㈜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올해 3월부터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진행해온 라이브 웨비나 ‘조용석·김세웅의 고민상담소’를 11월로 마무리한다. 특히 오는 12월 중순 예정된 오프라인 심포지엄을 통해서는 더욱 깊이 있는 임상 통찰력을 공유할 전망이다. ‘조용석·김세웅의 고민상담소’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푸르고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purgo_biologics)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방송됐다. 조용석 원장과 김세웅 원장(이상 조용석-김세웅치과)이 번갈아 가며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임상 현장에서 겪은 어려운 상황을 실시간으로 문의하고 답을 받는 방식을 통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와 관련 푸르고는 11월 조용석 원장의 고민상담소를 끝으로 2025년도 온라인 웨비나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14일(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그랜드볼룸 라온홀에서 오프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조용석·김세웅 원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강연과 생생한 임상 경험을 공유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포지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지며 ▲Session 1 - 명품 복구 전략(재건축학 개론) ▲Session 2 - 명품 골 재생(효율적이고 신뢰성 높은 골 이식술) ▲Session 3 - 명품 솔루션(품격 있는 임상 고민 해결소) 등 실제 임상에서 마주한 다양한 실패 사례와 그 극복 과정을 공유하면서 진정한 '명품 재건'의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 푸르고 마케팅본부는 “지난 3년 간 진행된 조용석-김세웅의 고민상담소가 실제 치과 현장에서 일어나는 고민과 궁금증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면서, 푸르고의 대표 웨비나로 자리잡았고, 이에 힘입어 오프라인 심포지엄을 야심차게 기획하게 됐다”며 “참석을 원하는 치과 임상가들이 임상 케이스를 보내주면 그중 일부를 선정해 맞춤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니 많은 임상가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심포지엄 등록비는 3만 원, 참석 대상은 선착순 100명 한정이다. 임상케이스 제출은 푸르고 홈페이지에서 오는 22일(수)까지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푸르고 홈페이지 또는 푸르고 세미나팀(070-7549-2951)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정교합 어린이의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치료 팁을 전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양규호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오는 11월 22일 서울 광진구 STM치과(프라임상가 4층) 세미나실에서 ‘성장기 부정교합 어린이의 정형적·교정적 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연은 ▲총생에 대한 수평적·전후방적 확장과 ARS를 통한 비발치 증례 ▲Essix, Invisaligner의 임상 예시 ▲2급 부정교합의 혼합치열기 말기 치료에 필요한 Activator에 headgear 병용하는 장치 소개 ▲headgear를 병용하는 이유 및 임상증례 ▲3급 부정교합의 조기 치료에 사용되는 장치 ▲조기종결 치료에 대한 장기적 관찰과 MSE의 사용 가능성 ▲개방교합과 안면비대칭에 사용하는 장치 및 처리 증례 등 다양한 증례부터 장치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양 명예교수는 “견치의 인접치 치근흡수 예방을 위한 유치 조기발치를 통한 맹출유도, 미맹출 중절치의 정상 맹출 유도 치료 증례, 프랭켈장치를 이용한 Myofuntional therpy의 임상적 중요성 등에 대해서는 토론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의 010-3621-5136.
카프카스 산맥과 흑해가 맞닿은 휴양 도시, 러시아 소치(SOCHI)에서 덴티움의 25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실무 치과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Tradition & Innovation’을 주제로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약 400여 명의 현지 치과의사와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 그리고 학문과 스포츠가 결합된 특별 이벤트까지 더해져 현지에서는 ‘치과 축제’로 불릴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포럼의 첫날은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의 ‘bright: 임플란트의 미래’ 강연으로 막을 올렸다. 정 원장은 덴티움의 최신 임플란트 라인업인 bright Implant의 Simple & Easy, Short & Narrow 컨셉을 중심으로 디지털 미니멀리즘(Digital Minimalism)이 구현하는 효율적 진료 흐름을 제시했다. 이어 알렉산드르 바흐나제(A. Vachnadze)의 ‘치조제 분리술(Alveolar Ridge Splitting)’ 발표가 이어졌으며, 수술 효율과 골보존을 높이는 Short 임플란트 접근법이 주목 받았다. 오후에는 막심 코시레프(M. Kosyrev)가 경영 효율성과 임상 생산성을 주제로 한 ‘의료 경영 세션’을 진행했고, 미르자 마트카리모프(M. Matkarimov)가 ‘임플란트 보철 합병증과 연조직 관리’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별도 세션에서는 바그랏 스맙탸안(B. Smbatyan)을 연자로 ‘Sinus-lifting Hands-on 세션’이 열려, 참가자들이 덴티움의 스테디셀러인 SuperLine과 DASK Simple을 활용해 직접 시술 과정을 체험하며 임상 노하우를 익혔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는 PDRN 및 모나리자 필러를 활용한 연조직 재생과 심미 개선 케이스가 공유되며, 심미·기능을 아우르는 통합 임상 솔루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은 덴티움이 제시하는 디지털 미니멀리즘 철학을 중심으로, 임플란트·보철·구강외과·턱관절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성민 원장은 ‘Digital Minimalism’ 강연을 통해 덴티움이 추구하는 철학을 소개하며, bright CT, Dentium 3D Viewer, AI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정 원장은 bright CT의 AI Occlusal Plane 기능과 High Clarity Imaging을 활용한 정확한 진단 및 보철 설계 프로세스를 발표하고, CT 데이터, 구강 스캔 데이터, Face Scan데이터를 활용한 CT-driven Virtual Set-up 과정을 소개했다. 마지막 셋째 날에는 하차트리안(G. Khachatryan)이 최신 골이식 및 치조복원 기법을 시연하며, 덴티움 시스템이 복잡한 케이스에서도 안정적 결과를 제공함을 강조했다. 알료신(D. Alyoshin)은 덴티움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장점과 활용 팁을 공유했고, 미하일로프(R. Mikhailov)는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 관리와 결합조직 이식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번 포럼 기간 동안 러시아 치과의사 하키리그 결승전이 함께 열렸다. 덴티움 러시아 법인이 공식 후원하는 치과의사 하키팀 ‘Scalpel(메스)’이 출전해 포럼을 마친 참가자들이 함께 이동해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특별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덴티움 브랜드의 친근함과 현지 의료인 커뮤니티의 결속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러시아와 CIS 지역의 치의학 발전에 실질적 협업의 길을 연 자리로 평가받았다. 또 러시아 임상가들이 스스로의 연구와 임상 능력을 발전시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덴티움은 이번 포럼을 통해 현지 맞춤형 교육 및 임상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러시아 및 유라시아 지역에서의 장기적인 협업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한국의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아시아가 미래 치의학의 중심이 되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덴티스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완전무치악 환자의 치료 계획 수립’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완전무치악 환자의 치료를 단순한 보철적 접근에 국한하지 않고, 수술적 계획과 보철적 설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적 관점에서 다루며, 임상가들이 예측 가능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진단 및 계획 수립의 실제적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조용석 원장과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공동 연자로 나서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강의 구성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두 연자는 서로 다른 임상 접근법과 케이스를 공유하며, 수술과 보철의 조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료 전략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매회 강연 말미에는 자유 토론 및 Q&A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과 고민을 공유하며, 수술·보철적 계획 수립의 핵심 포인트를 함께 논의하는 실질적인 학습의 장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두 연자의 시각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케이스를 다룬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론과 임상이 균형 잡힌 강의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OF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완전무치악 환자의 치료계획 수립, 수술과 보철 통합적 접근, 그리고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통한 현실적 전략 수립 등 실질적 통찰과 배움의 기회를 원하는 임상가에게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임상가의 실질적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최근 제주 지역 개원의와 함께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푸르고는 ‘Bone To Be세미나’를 지난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제주시치과의사회 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 제주지부와 함께 진행된 행사로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1부에서는 ‘상황별 골이식재의 선택’ 그리고 2부에서는 ‘상악동 골증강수술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1부에서는 연자의 다양한 증례를 통해 다양한 임상케이스에서 골 이식재의 역할과 골 이식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임상 노하우를 소개했으며, 강의 2부에서는 상악동 골증강수술의 최신 트랜드와 함께 수술 후 불편감의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관리 방안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공했다. 푸르고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제주도 지역 임상가분들께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얻는데 큰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획하게 됏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임상가들이 푸르고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계획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락킹 테이퍼 임플란트의 활용법을 알아보는 자리가 열린다. 허먼리프 임플란트는 오는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서울 선릉에서 김용일 원장의 락킹 테이퍼 타입 임플란트 임상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락킹 타입 선택 이유와 장단점, 락킹 타입과 스크류 타입 임플란트 비교, 골 타입별 식립 전략, 발치 즉시 식립,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등 실전 적용 노하우를 다룬다. 또 GBR과 상악동 거상술, 2차 수술과 보철 과정의 이해, 어려운 케이스 해결법까지 단계별 기준을 제공해 임상가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 케이스 리뷰와 실습을 통해 실전 적용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의 또 다른 장점은 수강생 혜택이다. 세미나 수강생에게는 약 60만 원 상당의 임플란트 및 보철물(3 케이스)을 제공하며, 김용일 원장 병원에서 수술 참관과 케이스 상담이 가능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김용일 원장은 치과의사 커뮤니티 모어덴(MoreDen) 에서 ‘서일’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임상 포럼을 통해 수 많은 임상가와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락킹 테이퍼 임플란트의 활용법과 최신 임상 트렌드를 전파해왔다. 김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술기 교육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예측 가능한 치료와 장기적 성공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재료와 술식의 본질적 이유를 이해할 때 비로소 임상적 성공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허먼리프 관계자는 “락킹 타입과 스크류 타입을 모두 경험한 김 원장의 통찰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는 위워크 선릉2호점 B1에서 진행된다.
대한치과보철학회(이하 보철학회)가 디지털 시대를 맞아 고정성 보철 진료의 본질을 화두로 제시한다. ‘제94회 보철학회 학술대회’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정확하고 아름답게, 고정성 보철의 본질로(Fixed Prosthodontics Refined: Precision, Esthetics, and Fundamentals)’를 주제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보철학의 본질인 정밀함(Precision)과 심미(Esthetics)를 중심으로, 고정성 보철 치료의 기본 원칙을 재조명하는 한편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한층 더 정밀하고 예측 가능한 보철 진료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단순 기술 나열이 아니라, 임상가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고정성 보철의 원칙과 디지털 시대의 치료 철학을 동시에 조명하는 실질적인 학술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보철학회 임원진은 지난 10월 21일 오후 사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번 학술대회 핵심 연자 및 주요 강연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보철학회는 접근성과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사전 강의(VOD)를 운영한다. 강의는 고정성 보철의 기본 원리를 중심으로 임시 보철, 마진 설계, 디지털 인상채득, 환자 커뮤니케이션 등 임상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을 통해 보철 임상가들에게 실질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22일과 23일 진행될 오프라인 학술대회는 전공의 증례발표 및 여송신인학술발표를 시작으로 패널디스커션, Expert Forum, Master Forum, 해외 초청연자 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고정성 보철의 기본에서부터 최신 디지털 워크플로우까지 치과보철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한다. 이중 ‘디지털 인상채득의 가능성과 한계–치은 변연과 정합’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서는 디지털 인상 스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 요인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법이 논의된다. 또 전통적인 실리콘 인상채득법과 디지털 방식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며 임상적 정확도의 향상 방향을 제시한다. Practical Prosthodontics in Action 세션에서는 실제 임상 동영상을 기반으로 보철 치료의 핵심 팁을 공유한다. 이희경 원장(이희경덴탈아트치과), 정찬권 원장(정찬권에이블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해당 강연들은 단순 강의가 아니라 임상가들이 실제 환자 치료 과정에서 겪는 변수와 도전 과제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실전 해법을 제시한다. # “치과보철의 미래 방향 함께 고민” ‘Expert forum’에서는 오래가는 보철물을 위한 설계와 주변 조직 관리 전략을 준비했다. 각 임상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며, 기술적 접근을 넘어 환자 맞춤형 진료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중심으로 한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최소 삭제를 위한 라미네이트 임상'의 저자 박종욱 원장(드림치과)이 최소삭제 치료의 20년 경과 관찰과 성공 요건에 대해 강의하고, 서재민 교수(전북대)가 생물학적으로 안정적인 고정성 보철치료를 위한 임상전략에 관해 논한다. 해외 연자의 내한 강연도 잡혀 있다 정밀 인상채득 및 지대치 형성에 있어 아시아 지역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Masayuki Okawa 박사는 치은 변연 하부의 정밀 인상채득 기법과 기공 과정에서의 정합도 향상 전략을 공유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보철’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미국 KOIS Center의 리서치 및 디지털치의학 패컬티, 디렉터이자, 최근 권위 있는 저널에 수많은 연구논문을 출간, 디지털 치의학 논문 제조기로도 알려진 Marta Revilla-León 박사는 서로 다른 스캔 기술 간의 정밀도 차이와 임상 적용성을 비교, 제시한다. ‘Master forum’에서는 고정성 보철 치료의 예측성과 장기적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이 논의된다. 이근우 교수(중앙보훈병원)와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디지털 기술이 고정성 보철의 품질과 지속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환자 맞춤형 치료와 심미적 완성도를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고찰한다. 곽재영 보철학회 회장은 “보철 치료의 본질은 언제나 정확함과 아름다움에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두 가지 가치를 디지털 기술의 언어로 다시 풀어내는 자리로,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혁신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회원 여러분과 임상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힘이 된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 함께 토론하고 배우며,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 및 네트워크를 가져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전 등록 마감 11월 13일. 문의 02-569-1604(보철학회).
대한치주과학회가 제65회 종합학술대회를 지난 10월 25~26일 양일간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사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치주치료 전문가를 위한 네 번의 기회(Four Opportunities for Experts in Periodontal Treatment)’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일본·호주·몽골·인도·중국·베트남 등 10개국 약 550명이 등록하며, 최근 몇 년 새 가장 높은 국제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주과 전문의가 갖춰야 할 ▲창의성(Creativity) ▲효율성(Efficiency) ▲일관성(Consistency) ▲끈기(Tenacity)의 네 가지 가치를 각각 하나의 심포지엄으로 구성해, 임상가의 성장 단계를 따라가듯 체계적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첫 날 오전에는 각 전공의들의 임상 및 연구 분야의 구연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학회의 국제 경쟁력 함양을 위해 세션의 모든 발표, 질의 응답이 영어로 진행됐다. 이어 대강당에서 ‘새로운 선택의 기회’라는 대주제로 김남윤 원장(김남윤치주과치과)의 ‘성공적인 환자 관리를 위한 심리적 접근 – 혼탁한 개원가에서 진주처럼 빛나기’를 비롯해 이재홍 교수(전북대), 이중석 교수(연세대)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진 ‘선두가 될 기회’에서는 ‘효율성’을 키워드로 조영단 교수(서울대)의 ‘Narrow·Short 임플란트를 이용한 불리한 치조골 환경의 극복’을 비롯해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 정의원 교수(연세대)의 강의가 진행됐다. 둘째 날 오전에는 Young Speaker & International Speaker Session이 열려 일본·몽골 등 해외 연자들이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 및 Furannone 소재 활용, 세균 오염 저감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진 ‘Inspiration & Recognition Session’에서는 임플란트 실패 예측 인자 분석, 염증성 치조골 결손부 재생, 콜라겐화 이종골 이식재를 이용한 조직 보존술 등이 발표됐다. ‘지속적 선두유지의 기회’에서는 임플란트 주위 유지 관리를 위한 임상 프로토콜과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제한된 환자를 위한 치주치료 전략, 최소 침습적이며 예지성 있는 임플란트 치료 등이 다뤄졌다. 마지막 세션 ‘역전의 기회’는 두 파트로 나눠 진행됐다. 치주 조직 재생 치료, 무치악 치조제 결손부의 극복, GBR·iGBR·Transmucosal GBR 등 강연이 이어졌고, 특히 정년 기념 특강으로 최성호 교수(연세대)와 구 영 교수(서울대)가 각각 ‘세상을 연결하다: 한 치주과 의사의 혁신과 리더십 여정’, ‘치주학 40년: 나의 관점’을 주제로 후배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학술대회의 전통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가치공감(價値共感) 토크콘서트’도 열려 학생·공보의·인턴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선배들이 치주과의 의미와 진로 조언을 나누며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예년보다 두 배가량 많은 사전등록이 이뤄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행사장 로비에는 최근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3.2점을 기록하며 국내 치의학 학술지 최초로 3점대를 돌파한 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JPIS)를 홍보하는 별도의 부스도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참관객들에게 키링, 스티커 등을 나눠주며 JPIS의 성과를 기념했다. 설양조 회장은 “치주과 전문의로서 창의·효율·일관·끈기의 균형이 필요하며, 이번 학술대회는 그 네 가지 축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은 학문적 실험이었다”며 “특히 장소와 프로그램 모두 변화를 시도했다. 회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학술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치주과학회 기자간담회> “국제협력·회원교육 두 축으로 미래 선도” 일본·몽골·호주와 MOU 갱신·체결 내년 국제학술대회 개최 준비도 대한치주과학회가 국제협력, 회원교육이라는 두 축을 토대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제65회 종합학술대회 기간 중인 10월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우선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일본치주학회(JSP), 몽골치주학회(MAP)와의 업무협약(MOU)를 갱신하고, 호주치주학회(AAP)와는 첫 MOU를 체결했다. 설양조 회장은 “명목상의 협력이 아닌, 레지던트 교류와 공동 심포지엄 등 실질적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승윤 총무이사는 “치주과가 없던 몽골에 레지던트 제도를 정착시켜 첫 전문의를 배출한 것은 학회의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 학회는 정회원 확대와 임상 표준화 강화를 위해 11월부터 온라인 기반 심화교육과정을 시작한다. 국내 교육과정을 토대로 국제 참여형 ‘오픈 코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튜브 등에서 확산되는 ‘자가 치석 제거’ 등 허위 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학회 홈페이지에 ‘팩트체크(Fact Check)’ 코너를 신설했다. 학회는 내년 국제학술대회(JPIS Evidence-Based Symposium)를 통해 외국인 참가자 250~300명, 국내 참가자 500명 규모의 국제행사를 준비 중이다. 설양조 회장은 “회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학회로 자리매김하겠다”며 “국제 협력과 교육 혁신을 통해 치주학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존학 분야에 있어 다양한 임상 전략기법을 자세히 다룬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2025 대한치과보존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27회 한일공동학회’가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 원불교 소태산 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틀간 한국과 일본의 신인학술상 구연 발표와 수련기관 전공의들의 연구논문 포스터 발표, 그리고 보존학 분야의 다양한 학술강연으로 구성된 학술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6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됐다. 10월 25일 첫날은 ▲조효진 교수(경북대)의 ‘최소침습 근관치료 어디까지 왔나’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 신인학술상 발표 5편 ▲민수영 원장(연세웃는아이치과) ‘뚫을까 말까, 그 경계에서: 소아치과의 충치치료 전략’ ▲신동훈 교수(단국대) ‘구치부 간접수복 시 무엇을 고려하나요? AI의 고민과 나의 고민?’ 주제 강연이 펼쳐졌다. 아울러 올해 50주년을 맞은 대한치과보존학회 학회지 RDE(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특별 초청한 음악 영재 박하엘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와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 교수의 공연이 진행됐다. 10월 26일 둘째 날은 ▲전공의 연구논문 포스터 발표 63편과 일본 포스터 2편 발표를 시작으로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학생임상경연대회 증례 포스터 발표 6편이 진행됐고, 이어 ▲ 성건화 교수(원광대) ‘미백, 기초부터 다시’ ▲창동욱 원장(윈치과) ‘냉정과 열정사이: 살릴까? 뺄까?’ ▲신주섭 원장(전주미치과) ‘Composite resin을 이용한 전치부 레진치료를 위한 몇가지 조언’으로 임상의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올해 학술대회 마지막 강연은 ▲Prof. Gaetano Paolone(Vita-Salute University)의 ‘Predictability and Precision in Direct Esthetic Restorations’으로 마무리됐다. 김진우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수복 치료, 근관 치료, 심미 수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와 임상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마련했다”며 “새로운 식견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치과보존학회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 “음악과 함께 학술 연마 새로운 시도”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학회지 IF 진입 전해 “회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가기 위해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데 있어 장소 섭외도 그렇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습니다. 학술대회가 지루하지 않도록 강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했고, 음악 공연도 진행했습니다.” ‘2025 대한치과보존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27회 한일공동학회’ 기자간담회가 서울 원불교 소태산 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진우 회장을 비롯해 박성원 차기회장, 서덕규 총무이사, 황윤찬 학술이사가 자리한 가운데 학술대회 개최 소회를 전하고, 학회 활동 현황 및 계획을 브리핑했다. 학회 측은 특히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KACD_official) 개설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학회지 RDE가 ESCI, SCOPUS 등재 이후 첫 IF(Impact Factor)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학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우 회장은 “이번에 집행부에서 공연이나 장소 등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좋게 봐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유튜브를 풍성하게 운영하려고 한다. 치아 보존에 대해 더 많이 알리기 위해 시민 대상 동영상 공모전도 준비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치과보존학회는 오는 2026년 5월 15일, 16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플란트 치료에 관한 다수 임상 케이스와 치료 노하우가 담긴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10월 2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한화홀과 서정선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불가능한 임플란트 진료, KAID에서 가능하게’라는 대주제 아래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수 연자가 참여해 강의를 펼쳤다. 이날 특히 김수홍 원장(그대를위한치과)은 ‘골형성단백질과 임플란트 혁신 : 골재생에서 즉시 부화까지’ 주제 강연을 통해 골형성단백질 2형 용액을 친수성 임플란트 표면에 도포해 식립하면 수평 수직 골증대를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덕원 원장(더원구강외과치과)이 ‘약물골괴사증과 PDRN’ 주제 강연을 펼치며 MRONJ 치료는 단순히 괴사 조직을 제거하는 것에서 나아가, 괴사 조직 주변의 염증 환경을 해소하고 새로운 혈관 및 골조직 재생 유도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또 오전 세션에서는 ▲윤종일 원장(연치과)의 ‘임플란트와 골면역학: PDRN의 역할’ ▲염한결 교수(원광대)의 ‘임플란트 식립 전 파노라마 방사선 영상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소견’ ▲김조은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의 ‘임플란트 식립 전후 영상 진단 – CT‧MR을 중심으로’ ▲한상선 교수(연세치대)의 ‘덴티스트리, AI를 만나다’ 강연 등이 진행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함대원 원장(이안맨하튼치과)이 ‘상악전치부 임플란트의 심미적 성공을 위한 생물학적 고려사항과 임상적 적용 : 진단부터 보철까지’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현종 교수(연세치대)가 ‘Implant connection Designs in 2025 :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중요한가?’ 주제 발표를 통해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의 형태가 보철 치료에 있어 실제로 어떤 영향을 줄지 등 임상에 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이 밖에도 오후 세션에서는 경규영 원장(서울바른경치과)의 ‘장기적인 임상 성공을 위한 임플란트 보철물 설계 가이드’, 한정준 교수(서울대치과병원)의 ‘상악동 거상술, 실패를 피하는 법’ 등 다양한 노하우가 공개돼 일선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참가자들은 임상 강연 발표에 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많은 관심을 가졌다. 학회 측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협찬 및 부스 참여 기업이 다수 확보돼 산업 연계 강화, 향후 협약과 학술지원에 대한 지속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김성민 회장은 “학회 회원들과 임플란트 진료에 열정을 가진 모든 이들이 학술대회에 함께해 줘 감사하다”며 “임상 현장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해법과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 이번 자리가 치과계 모든 이들에게 유익하고 도전적인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