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덴티스트리가 지난 10월 18일 서울 중구에서 개최한 ‘꿩먹고 알먹고 part 2’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아름덴티스트리, 제이슨, 메디클러스가 공동 주관했으며,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술식과 제품 솔루션을 폭넓게 다뤘다. 이날 강연에는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 홍성진 교수(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근관치료, 세멘리스 보철, 상악동 치조정 접근법 등 각 분야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곽영준 원장은 Vital pulp therapy의 적응증과 성공 요인을 중심으로 근관치료를 피하고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한 핵심 포인트를 전했다. 홍성진 교수는 ‘Cementless 임플란트 시스템 MBTI’를 주제로 업체별 세멘리스 보철의 다양한 특징을 비교 분석했다. 특히 아름덴티스트리의 ‘마스터픽스(Master Fix)’는 스크류가 지르코니아 크라운과 접촉하지 않는 metal to metal contact 메커니즘을 통해 스크류 풀림 없는 안정적인 체결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홍 교수는 “마스터픽스는 1년 이상 임상에 적용 중이며, 장기적인 예후에 대해서도 기대가 크다”고 언급했다. 창동욱 원장은 ‘상악동 치조정 접근법, 성공의 3 Keys’를 주제로 SINUS lift의 접근 전략과 기구 운용 노하우를 제시했다. 그는 “마스터픽스 시스템은 보철 세팅 시간을 단축시켜 개원의의 진료 효율을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이날 ‘SES KIT’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SES KIT는 Crestal과 Lateral 두 술식을 모두 지원하며, 특히 Crestal drill의 경우 삭제된 bone chip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고 상악동막 방향으로 밀려 올라가 천공을 방지하면서 뼈이식 효과를 부여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또 Lateral drill은 우수한 절삭력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윈도우 형성이 가능하며, 최적화된 드릴 사이즈와 사용 각도로 수술 시 편리함을 더했다. 오는 11월 23일 부산 BEXCO에서는 ‘점빵치과 살리기’가 개최될 예정이다.(문의: 042-935-3644) 아름덴티스트리 관계자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개원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지속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지역, 채널을 통해 더욱 폭넓은 임상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신흥의 대표 학술대회 ‘DV conference’가 성공 개최를 향해 힘차게 시동했다. 신흥은 지난 10월 16일 ‘제20회 DV conference 2026’(이하 DV conference) 오프닝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DV conference는 지난 2006년 초회 후 현재까지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학술대회’를 기조로 매년 임상 중심의 강연을 선보이며, 치과계 호평과 함께 학술‧문화의 장으로 성장했다고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DV conference가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더욱 유익하고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신흥은 정현성 학술위원장(서울퍼스트치과)을 중심으로 이승준 원장(서울하이안치과), 설현우 원장(가야치과병원), 홍재현 원장(연세이예쁜치과),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 이창훈 원장(인터서울치과), 김정주 원장(마이스터치과), 권영선 원장(서울튼튼키즈치과), 최성민 원장(서울우리치과) 등 9인의 학술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오프닝 미팅에서 학술위원회는 학문적 깊이와 개원가 현실을 반영하는, 이를테면 학문과 실용의 조화를 추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치과계 미래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학술대회로 도약하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대주제 선정, 세부 프로그램 기획 등 올해 DV conference의 방향성과 운영 계획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신흥은 “지난 20년 치과계 학술 성장과 임상 발전을 함께한 상징적 행사인 DV conference가 2026년에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치과 수면의학 분야 인공지능(AI) 도입에 관한 최신 연구는 물론 임상 노하우를 다루는 학술대회가 찾아온다. 2025년도 대한치과수면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11월 30일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개최한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여는 맞춤형 치과수면의학의 새로운 지평’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4개의 테마 세션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우선 첫 세션 ‘다양한 수면질환의 이해와 진단’에서는 최재원 교수(노원을지대)가 ‘잠 못 자는 병, 불면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를, 박도양 원장(더웰병원)이 ‘PSG Interpretation for OSA: From Manual Scoring to AI-Driven Auto-Scoring’ 주제 강연을 펼친다. 두 번째 세션 ‘혁신적 치료와 개인 맞춤형 접근’에서는 Dr. Mai Miyachi(DENTISTRY TOKYO SINCE 1925, Institute for Dental Sleep Medicine)가 ‘Dental Sleep Medicine for Enhancing Individual Well-Being: A Whole-Person Approach and Utilizing Digital Technology’를, 조정환 교수(서울대)가 ‘수면무호흡증의 구강내장치 치료의 예측을 위한 설골의 동적 평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 김진우 교수(이대목동병원)가 ‘Individualized Apnea Management: From SOAP to AI-based prediction and CFD analysis’에 관해 설명한다. 세 번째 ‘스타트업 세션 – 수면의학의 산업적 혁신’에서는 허성진 CEO Staff(Asleep)가 ‘AI 기반 수면 혁신: 에이슬립과 앱노트랙이 여는 디지털 수면의학의 미래’를, 신현우 대표(아워랩)가 ‘인공지능과 스마트 디바이스가 주도하는 수면무호흡 치료 혁신’ 주제 강연을 한다. 마지막 네 번째 ‘AI 세션 – 인공지능이 여는 미래’에서는 김수정 교수(경희대)가 ‘AI 기반 폐쇄성 수면무호흡 리스크 예측 및 임상활용, 과연 어디까지?’를, 김진엽 교수(동국대)가 ‘수면무호흡증에서 인공지능의 적용과 수면무호흡증의 차세대 바이오마커 발굴’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학술대회 참여 시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안형준 회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면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기대한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치과수면의학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덴티움이 오는 16일(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Easy Bone Graft Consensus’를 개최한다. 이번 컨센서스는 ‘피할 수 있으면 피하자’, ‘피할 수 없다면 최소화하자’, ‘해야만 한다면 확실히 하자’라는 세 개의 세션을 통해 골 이식술과 관련한 최신 지견을 선보인다. 첫 번째 ‘피할 수 있으면 피하자’ 세션에서는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치주과), 임상철 원장(미사웰치과),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연자로 나서 bright Implant Tissue Level과 Minimalism 접근법을 통해 불필요한 술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임상 전략을 다룬다. 임상가들은 해부학적 한계나 보철적 제약 속에서도 이식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구체적 프로토콜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세션 ‘피할 수 없다면 최소화하자’에서는 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 조영단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이 연자로 나서 덴티움의 핵심 재료와 기구를 활용, 최소한의 제품 사용만으로 술자와 환자 모두의 부담을 줄이는 차별화된 최소침습 프로토콜을 소개한다. 덴티움 OSTEON™ Xeno Collagen, Collagen Graft x1D의 우수한 조작성과 형태 유지력을 활용해 시술 단계와 수술 시간을 단축하고 통증 및 회복 부담을 줄이는 전략이 소개된다. 마지막 세션인 ‘해야만 한다면 확실히 하자’에서는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 김성태 교수(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변수환 교수(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연자로 나서 심한 치조제 흡수, 상악동 합병증, Peri-implantitis 등 복잡한 증례에 대한 명확한 해법과 성공 전략을 다루는 토론이 진행된다. 또 이식재 선택, 막 고정, 연조직 보강, 감염 관리 등 실패 가능 지점을 사전에 차단하는 의사결정 전략과 리커버리 프로토콜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강연장 외부에는 핸즈온과 제품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OSTEON™ Xeno Collagen과 Collagen Graft x1D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힐 수 있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컨센서스는 덴티움이 지속적으로 제시해 온 Easy Bone Graft라는 콘셉트의 쉽고 효과적인 골·연조직 증강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최소침습적 솔루션을 통해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이로운 현실적인 임상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 내 ‘덴티움Academy’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 070-7098-7538
전 세계 1200여 명의 임상가들이 모여 발치 후 즉시 솔루션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한 ‘DIO INTERNATIONAL MEETING 2025(이하 DIM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DIM 2025는 12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하며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튀르키예 현지 치과의사는 참가국 중 최다인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국에서 100여 명이 넘는 임상가들이 핸즈온 세션에 참가하는 등 디오의 혁신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생생히 증명했다. DIM 2025의 핵심 주제는 최근 전 세계 치과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발치 후 즉시(Immediate) 솔루션’이었다. 이를 중심으로 첫날에는 ▲Prof. Paulo Malo(포르투갈) ▲Prof. Douglas Beals(미국) ▲Dr. Lee Jun(중국) 등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이 펼쳐졌다. 둘째 날에는 ▲Prof. Ates Parlar(튀르키예) ▲Prof. Emir Yüzbaolu(튀르키예) ▲Prof. Neil Meredith(호주) ▲Dr. Frank-Michael Maier(독일) ▲Prof. Byungho Choi(한국) 등이 연자로 나서 심도 있는 세션을 이어갔다. 특히 All-on-4 콘셉트의 창시자인 Paulo Malo의 강연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DIM 2025는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문화와 네트워킹이 융합된 글로벌 페스티벌로 완성됐다. 첫째 날에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따라 펼쳐지는 보트 투어가 진행돼, 이스탄불의 환상적인 야경을 배경으로 현지 정찬을 즐기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밴드 공연과 DJ 쇼, 전통 공연,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이 어우러진 갈라 디너가 열려, 세계 각국의 치과인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보냈다. DIM은 지난 2008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최신 임상 치료법과 치의학적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글로벌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2026년 서울에서 개최될 DIM은 K-임플란트의 기술력과 품격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며 글로벌 치의학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창민 디오 마케팅기획팀장은 “DIM은 단순한 컨퍼런스가 아니라 전 세계 치과인이 만나 서로의 지식과 열정을 나누는 장이다. 이번 DIM 2025는 디오의 기술력과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킨 행사였다”며 “2026년 서울에서 열릴 DIM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치과 원장들의 심신을 어루만져주고, 우울·불안감을 가진 환자에 대한 진료 기법을 다룬 강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대한심신치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집단심리상담 경험이 지난 10월 26일 신흥 본사에서 성황리에 났다. ‘심미적 욕구와 심리적 현실의 충돌 : SSD와 DMN의 시각에서’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장영수 박사(서장심리상담센터 소장)와 홍정표 명예교수(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안면통증구강내과)의 주도 아래 집단심리상담 시간이 첫 포문을 열었다. 이어 송연옥 교수(삼육대)가 ‘치과 종사자의 역할 균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드라마치료적 접근’을 대주제로 강의를 펼쳤으며, 이후 이유선 교수(고려대 안암병원)가 ‘치과심신의학,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특히 일본치과심신의학회 주요 임원들이 국제 학회 교류의 일환으로 학술대회에 참석, 일본치과심신의학회 역사와 발전 과정을 주제로 강연해 일선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Dr. Toyofuku 일본치과심신의학회 회장은 ‘The 40 Year History of the JSPD: 20 Years is Just a Beginning Since 1986’ 주제 강연을, 이어 Dr. Abioko 부회장은 ‘The 40 Year History of the JSPD: With a Focus on Developments Since 2010’을 주제로 일본치과심신의학회 역사와 주요 업적 및 현황에 관해 설명했다. 이후에는 조현용 교수(경희대)가 ‘우리말의 사람 그리고 감정’ 주제 강연을 통해 우리말의 어원과 그에 담긴 감정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강의했다. 이날 조 교수는 특히 ‘아름답다’의 말은 ‘나답다’로, ‘사랑한다’는 말은 ‘생각한다’의 어원이 내포돼 있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최용현 회장이 ‘치과에서 만나는 우울과 불안 환자’를 주제로 직접 연자로 나서 심리적 문제 환자 접근 방법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해 일선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용현 회장은 “좋은 사람 몇 퍼센트, 나쁜 사람 몇 퍼센트, 그 외 80~90%는 일반 사람인 것처럼, 사람은 정규 분포도가 따로 만들어져 있다”며 “나쁜 사람을 만나면, 앞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겠구나. 환자를 만날 때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구강악안면외과 관련 난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가 열렸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이하 구강외과의사회)가 2025 추계학술대회를 지난 10월 19일 마곡 오스템 연구소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MASGA(make surgeries great always)’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의가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임상 강의로 채워졌으며, 100여 명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및 개원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첫 강연은 백영재 원장(늘푸른치과)의 ‘임플란트 주변 vestibuloplasty와 FGG’로 꾸려졌다. 백 원장은 구강전정성형술과 유리치은이식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김영균 원장(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 ‘치과임상에서 PDRN의 올바른 적용’ 강연과,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의 ‘면허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구강내 소소술’ 강연이 펼쳐졌다. 더불어 박규태 원장(고은치과)은 ‘사랑니 발치를 어렵게 하는 것들’을 주제로, 송인석 고려대안암병원 교수는 ‘치과 인공지능 기술 현황 및 연구 성과’를 주제로,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은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완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부규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나날이 발전하는 신의료 기술을 꾸준히 도입해 지속적 발전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류동목 구강외과의사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의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진료를 쉽게 풀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학문적 지식 공유와 임상 경험 교류를 통해 학계와 개원가 모두가 서로 보완해 가며 구강악안면외과의 학문적 성장을 이끌어 가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부산대치과병원이 오는 12월 7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모암홀과 부산대치과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5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필수 보수교육 1점을 포함한 치과의사 보수교육 총 4점이 인정되며, 임플란트, 약물관련 악골괴사(MRONJ), 임상윤리 등 치과계 주요 이슈를 다루는 6개 학술 강연으로 구성됐다. 오전 세션은 김용덕 교수의 ‘약물관련 악골괴사(MRONJ)의 임상권고안 브리핑’으로 강연을 시작한다. 이어 Reuben Kim 교수(UCLA)가 ‘The role of sterile inflammation in implant-presence-triggered MRONJ’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김성식 교수가 ‘치과 치료의 윤리적 딜레마’를 주제로 윤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은 허중보 교수의 좌장 아래 임상 중심 주제들이 다뤄진다. 이근용 원장(울산참치과의원)의 ‘성공적인 전치부 임플란트 수복을 위한 핵심 테크닉’ 강연과 Brian Baik 교수(미국 워싱턴대)의 ‘임플란트 주위염 증례의 도전적 치료 계획 : 임상적 의사결정 접근’ 주제 강연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손성애 교수는 ‘균열치아, 어떻게 진단하고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밖에 부산대치과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는 구연 발표 세션이 열려 치과 임상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 기간은 11월 14일 오후 5시 30분까지며, 일반 참가자는 사전등록 시 6만 원, 현장등록 시 10만 원의 등록비가 책정된다. 군의관‧공중보건의는 사전등록 3만 원, 전공의‧학생은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등록 안내는 부산대치과병원 홈페이지 또는 부산대치과병원 치의학연구소(055-360-505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철 부산대치과병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저명 연자들이 참여해 치의학의 주요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학문적 교류는 물론, 치과 치료 표준과 미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가오는 2026년의 치과 개원 및 경영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가 주최하고 네오엑스포가 주관하는 치과 개원의 및 예비 개원의를 위한 개원 전문 박람회 ‘DENTEX 2026(Dental Opening Information Exibition & Conference, 이하 덴텍스)’이 오는 2026년 1월 11일 코엑스 D홀(3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덴텍스는 ▲개원 기본 경영 ▲개원 필수 임상 ▲참가업체와 함께하는 개원 등 3가지 트랙으로 운영되며,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먼저 ‘개원 기본 경영’ 부분에서는 이재윤 원장(신세계치과), 김정욱 대표(케이닥터플랜), 홍준태 원장(논산연산치과), 이민형 세무사(택스홈앤아웃) 등이 연자로 나선다. ‘개원 필수 임상’ 부분의 연자는 노관태 교수(경희대 치과병원), 최유정 원장(최유정치과), 권성준 원장(두손모아치과), 이승근 원장(공릉서울치과), 박창진 원장(미소를 만드는 치과), 남궁인 교수(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참가업체와 함께 준비하는 개원’ 부분의 연자는 조대현 원장(온아치과), 송영국 대표(프로미엘), 김석범 원장(오늘치과), 김경욱 원장(광주본플란트치과) 등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장비관, 의료정보관, 의료컨설팅관, 개원입지관 등 다양한 전시존을 마련해 개원 준비부터 경영 안정까지의 전 과정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덴텍스 관계자는 “참가업체 모집이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남은 기간은 컨퍼런스 운영과 관람객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개원과 경영의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DENTEX 2026’을 통해 2026년 치과 개원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심미치과학회(이하 심미치과학회) 국제교육원 프로그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 가도를 달렸다. 심미치과학회는 지난 10월 18~19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국제교육원(KAED International Education Center) ‘2025 Advanced Esthetic Hands-on Progra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와 올해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달성해 내며, 심미치과학회의 연간 정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모던덴탈그룹(Modern Dental Group)’과 함께 진행했으며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우리나라 심미치과 기술에 관심을 가진 아시아 각국 치과의사가 참가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치부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크라운을 주제로 강연 및 실습을 진행했다. 여기에 올해는 투명교정치료와 심미치주치료 강의 및 핸즈온 세션을 새롭게 추가해 더욱 풍성한 학술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 심미치과학회는 K-덴탈 브랜드 가치를 아시아 국제 사회에 제고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뿐 아니라 서울 도심 투어 코스 등 한국을 느낄 수 있는 문화와 일상 체험의 장을 참가자에게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김진환 심미치과학회 회장은 “국제교육원이 올해 두 번째 열리며, 학회 글로벌 전략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 치의학 콘텐츠를 세계 치과계에 전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우현 국제교육원장은 “올해는 강의 내용뿐 아니라 구성과 운영 전반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국가와 협력해 국제교육원의 외연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