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임플란트 식립에 대한 실습 경험과 이론적 강의까지 습득할 수 있는 ‘MASTER COURSE SURGERY 과정’을 시작한다. 이번 세미나는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연자로 참가하며 오스템 마곡 중앙 연구소 연수센터에서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총 8회로 예정돼 있다. 허인식 원장은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 실제 임상 환경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난이도 높은 상악동 거상술을 연자의 다양한 sinus 수술 케이스와 실제 데모를 보면서 직접 핸즈온 실습까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별도 마련했으며 수술 심화 과정에 대한 이론 및 다양한 케이스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sinus surgery, GBR 등의 커리큘럼을 통해 오스템 자체제작 model 및 실제 tissue와 같은 Pig jaw 실습도 제공한다. 수술 중 배운 노하우를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디렉터 및 패컬티 지도하에 라이브 서저리도 함께 경험한다. 이번 세미나를 신청한 수강생들에게는 구강 모형을 그대로 재현한 교보재도 개인별로 각각 지급해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오스템 세미나 일정은 카카오톡 채널 오스템 연수센터(OIC) 추가 시 알림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은 OSSTEM 홈페이지(https://education.denall.com/course-apply/143/Y)나 QR 코드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디렉터들의 오랜 임상 경험과 임플란트 수술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은 물론 실제 임상과 흡사한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다양한 모델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연자의 숙련도와 전문성을 활용한 강의를 통해 임플란트 자신감을 제고하고 노하우까지 전수하는 알찬 강의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가 주최한 ‘PDRN 토탈 핸즈온 코스’가 지난 11월 30일,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성황리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제론셀베인의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를 활용한 재생치의학 치료법의 현장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치과·피부·TMD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주사 기법을 임상현장의 실제처럼 실습할 수 있었다. 연자로는 임종원 원장(베스트치과), 설원석 원장(애플치과), 윤종일 원장(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연치과), 김형준 원장(OFP구강내과치과), 권용대 교수(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선정 원장(연세SK치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화된 강의를 진행했다. PDRN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과 다양한 임상 활용 사례 및 시술 경험을 공유한 이번 세미나는 회차 마다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핸즈온 코스 참석자 전원에게는 교육 수료 인증서가 수여됐다. 윤종일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은 “PDRN은 항염·재생 작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과·피부과 시술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이번 핸즈온 코스에서 의료진이 실제 임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치료 프로토콜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재생치의학 분야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정확한 시술 교육이 곧 치료 성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제론셀베인은 PDRN 기반 재생치료의 임상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골은 상방 연조직이 지킵니다. 심미 또한 임플란트 연조직에 좌우됩니다.” 덴티스 플랫폼 OF가 오는 2026년 1월 10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CLIP 2026(Clinician’s Perspective)’을 개최하는 가운데 정의원 교수(연세대 치주과)가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4회차를 맞이하는 CLIP 2026은 ‘Implant Therapy: Harmony with Surrounding Tissues based on Bio-compatibility’를 대주제로, 키노트 스피치에 이어 총 4개의 세션을 통해 생물학적·기계적·심미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임플란트 치료의 본질을 조명하고, 장기적 안정성과 심미적 완성도를 달성할 수 있는 임상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의원 교수가 좌장으로, 김용건 교수(경북대)와 송영균 교수(단국대)가 연자로 참여해 ‘Peri-implant long term health를 위한 Transmucosal compartment 요건’을 주제로, 생물학적 폭경과 zero bone loss 개념을 포함한 최신 생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기능적·심미적으로 안정된 Transmucosal compartment를 구축하기 위한 보철적 고려사항을 심도 있게 다룬다. 정의원 교수는 이번 세션과 관련해 “임플란트의 장기적 성공에 있어서 건강한 임플란트 주위 조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Transmucosal compartment는 임플란트 변연골 상방의 abutment 주위 연조직 부착 영역으로 정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균과의 최접경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이 부위 연조직이 질적, 양적으로 적절해야 하방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심미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부위에 해당하기에 이번 세션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정의원 교수는 과거 임플란트 도입기엔 어떻게 잘 심어야 할까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점차 장기적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초기 임플란트의 골유착은 주위 골조직에 중요하지만, 골유착이 수립된 이후엔 그 상방의 연조직의 관리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의원 교수는 “Peri-implant long-term health를 위해 임상가들이 꼭 기억해야 할 메시지로 임플란트 주위에 2mm 이상의 각화 점막 폭을 확보하고, 최소 3mm 이상의 두께가 필요하다. 또한 적절한 치태 관리가 가능한 abutment angle과 emergence profile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턱관절장애, 이갈이 진단‧치료에 관한 30년 노하우가 담긴 임상 강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2025년 제6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턱관절 증식치료, 수면무호흡증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지난 11월 30일 서울대 치과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회장인 김욱 원장(의정부 TMD 치과)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전 등록한 150명의 치과의사들이 강의실을 꽉 채웠다. 김욱 원장은 강의를 통해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에 대한 구강내과 전문 개원의로서 지난 30년간 축적된 본인의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1, 2교시에서 김욱 원장은 특히 지속적으로 관심갖고 공부하면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구강내 장치요법, 치료 및 미용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합법 비급여 턱관절 증식치료(Prolotherapy),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 최신 악안면 초음파 진단 및 중재적 치료 등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후 3교시에는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과 조용일 원장(울산 웰컴치과)이 턱관절 증식치료와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 초음파 영상 유도하 주사, 최첨단 디지털 교합 및 턱기능 측정분석에 대한 이론 강의 및 임상 증례를 발표했다. 또 오희정 원장(서울 바른턱치과교정과치과)이 체외충격파치료(ESWT)의 이론 및 임상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아울러 합법 비급여 턱관절 증식치료,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의 실손보험 청구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4교시에는 김지락 교수(경북치대 구강내과)가 이개측두신경차단마취, 상관절강내 직접마취, TRIAM, DEXA, HA 등 최신 턱관절 주사요법, 최소침습적 턱관절강 세척술(Arthrocentesis) 에 대해 강의했다. 5교시에는 김성헌 원장(서울 서울본치과)이 ‘치과 개원의가 꼭 알아야만 할 코골이 및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진단 및 구강내장치치료’에 대해 설명했다. 6교시에는 김욱 원장이 교합장치요법, 보험청구,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등을 강의했다. 강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남진우 원장(남양주 오남읍 서울탑치과)이 보툴리눔톡신 주사요법을 시술해 수강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정상 및 턱관절 내장증, 퇴행성 턱관절염 환자 사체 동영상, 턱관절 차단마취, 최신 보툴리늄톡신 등 각종 주사요법, 턱관절 모형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계획 상담 동영상 자료가 학습에 크게 도움이 됐다”, “이번 턱관절장애 One-Day 세미나가 심평원의 측두하악관절 자극요법 인증기관 신청을 위한 교육이수증을 발급해줘 물리치료 실시 인증기관 자격취득 및 보험청구에 도움이 됐다” 등 후기를 남겼다. 주최측에 따르면 오는 21일 서울대 치과병원 8층 세미나실에서 올해 유일한 실습 Course 인 2025년 제1회 턱관절장애 One-Day Advance 세미나가 30명 한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또 오는 2026년 1월 25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턱관절장애 One-Day 세미나 10주년 및 총 수강생 8000명 돌파 기념 ‘2026년 치과개원의를 위한 최신 턱관절장애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하스(HASS)가 본사가 있는 강릉에서 글라스 세라믹 보철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자사의 생산 설비도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스와 대한디지털치의학회(KADD)가 공동 개최한 ‘제8회 I.D.E.A 포럼’이 지난 11월 29~30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I.D.E.A 포럼’은 전문가들로부터 아이디어를 모아 치과 분야의 긍정적 발전과 혁신을 이루기 위해 열리는 학술 행사로, 이번 포럼은 세미나뿐 아니라 하스 본사 투어, 네트워킹 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 30일 진행된 세미나의 첫 연자로 나선 박종욱 원장(드림치과)은 ‘Laminate veneers that resemble nature’을 주제로 자연스러운 라미네이트를 위한 진단의 중요성을 강연했다. 이어 Ed McLaren 교수(DDS MDC CEO of ArtOral America)의 ‘The evolution of ceramic technologies with the human touch’ 강연이 펼쳐졌다. Ed McLaren 교수는 환자별 치아 표면 질감과 색상 구현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했다. 허윤혁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병원(치과보철과) 교수는 ‘강도와 클리니컬 효율을 강조한 글라스 세라믹의 전략적인 보철수복 방법’을 주제로 Amber Mill과 글라스세라믹의 적합성을 설명했으며, 이희경 원장(이희경덴탈아트치과)은 ‘beyond fracture: 장기적인 글라스 세라믹 수복을 위한 임상적 노력’을 주제로 글라스 세라믹 보철물의 장기적 안정성을 위한 형태 설계 및 교합 전략을 다양한 증례와 함께 소개했다. 하스 관계자는 “치과계 발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식 공유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최신 임상 지견을 나누는 ‘I.D.E.A 포럼’을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통합치과학회 2025년 학술집담회가 지난 11월 23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진단’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단순한 치성 진단 이외에, 병리 및 방사선학적 진단에 관한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첫 강연에서는 최소영 교수(경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Common but Confusing: 구강 병소의 병리학적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임상에서 놓칠 수 있는 병소들을 구분하는 방법과 실제 사례를 보여줬다. 이어 허경회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영상치의학교실)가 ‘파노라마에서 CBCT로: 더 깊이 보는 진단’을 주제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치과진료전략을 세울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아울러 이날 강연 외에도 다양한 임상 증례, 독창적인 연구들을 담은 회원들의 포스터 발표 및 전시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 발표에서는 강동엽 전공의(단국치대 통합치의학교실)가 ‘국소적 치은 증식 질환의 임상; 병리 진단 및 외과적 치료경과 주변성 골과성 섬유종과 화농성육아종 증례보고’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알찬 기자재 전시회가 더해져 풍성한 학술행사가 됐다.
제10회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 학술강연회가 오는 12월 21일(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 강연회는 개원가 임상에서 가장 자주 마주하는 고민인 ‘성장기 비발치 치료를 위한 공간확보’를 대주제로 다루며,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성장기 환자에서 언제 개입해야 하는지, 어떤 장치를 선택해야 하는지, 이미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떻게 비발치 치료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이유선 교수(고려대학교 안암병원)가 초기 혼합치열기에서의 조기 개입 전략을 강의한다. 혼합치열기 공간부족을 조기에 진단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개원의가 놓치기 쉬운 징후에 대한 관찰 포인트를 짚어준다. 이어 이종현 원장(동해 바른치과교정과치과)이 성장기 매복치의 차단적 치료를 다룬다. 또 이영규 원장(울산 BS치과교정과치과)은 프리올소 장치를 기반으로 혀 기능을 회복시키고 자연스러운 악궁 발육을 유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오후에는 이미 공간이 부족해진 성장기 환자에서 비발치 전략을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이 이어진다. 윤순동 원장(천안 가지런-e 치과교정과치과)이 성장기 MARPE의 가능성과 한계를 다루며, 박홍식 원장(홍선생치과교정과치과)이 투명교정을 이용한 성장기 악궁 확장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이협수 원장(이앤장 치과교정과치과)이 가철성장치를 이용, 원심이동을 활용한 강력한 비발치 전략을 다루며, 견치 공간이 완전히 소실된 경우에도 후방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조건과 주의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한다. 끝으로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교정과)가 한국인에게 적합한 3차원 공간 형성 방식부터 Serial extraction을 주저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안모개선을 위한 4차원 치열이동 개념까지 보다 확장된 관점의 임상전략을 제시한다. 이 강의는 개원의들이 치료계획 수립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지침을 방향성 있게 정리해줄 것으로 보인다. 학회 관계자는 “비발치 치료를 선호하는 환자가 늘고 투명교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현재 개원 환경에서 이번 학술강연회는 개원가 임상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12월 15일까지며, 대한치과교정학회 인정의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다. 등록문의: 이앤장치과교정과치과(042-273-2275), 카톡문의(010-4135-2276)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최근 도쿄와 오사카에서 글로벌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세미나를 펼치는 등 자사의 임플란트 기술력을 국제 무대에 알렸다. 지난 11월 16일 도쿄와 11월 24일 오사카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20개국 치과의사 300여 명이 참석해 네오의 혁신적인 임플란트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수의 국가에서 참여한 만큼 네오의 아시아 시장 확대는 물론,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입증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먼저 도쿄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식립의 성공률을 높이는 정교한 임상 노하우가 집중 조명됐다. Dr. Masuya Junich의 ‘PICT & Abutment ICT 프로토콜’, 이성복 명예교수의 ‘Zero failure Strategy & Anytime loading concept’ 등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강의 내용이 실제 임상에 바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연 구성과 전달력을 높이 평가했다. 내부에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는 ALX-IT 임플란트가 가장 많은 질문과 관심을 받았으며 CMI Implant IS-III, 3초 만에 측정가능한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등 임상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네오의 대표 제품들이 소개됐다. 이어 오사카에서 진행된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실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연으로는 Dr. Nakajima의 ‘Introduction and basic concept of Neobiotech implant systems including tissue level implant’, Dr. Morinaga의 ‘Treatment planning for implantology with digital dentistry’ 등이 펼쳐졌다. 또 Dr. Nakajima가 ‘Implant placement after tooth extraction’에 관해, Dr. Moringa가 ‘Sinus floor elevation’과 ‘Various implant trouble’ 등 실제 임상에 기반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이어가며 심층적인 임상 논의를 이어갔다. 오사카 전시 부스에서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와 무치악(Edentulous) 케이스의 진료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SmileArch Scanbody Kit’가 참가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EZ-Stop Drill Kit’와 같은 진료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혁신 제품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네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각국 치과의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과 세미나를 확대해 입지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린이 환자의 구강근기능 발전 및 치료를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가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원포인트 MFT로 실천하는 구강기능 성장 BOOK - 원포인트 MFT’를 발간했다. MFT는 구강근육훈련법으로 구강기능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환자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오늘날의 어린이는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자유로운 신체 활동의 기회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저작, 연하, 호흡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상이 자주 발견된다. 이 책은 어린이 환자들이 자주 보이는 증상인 먹는 기능, 호흡 기능, 말하는 기능에서의 문제를 상세히 다룬다. 구강근기능은 겉으로는 작은 문제처럼 보이지만, 환자의 성장 및 구강건강에서부터 전반적인 삶의 질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임상에서 올바른 이해와 적절한 대처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 책은 구강근기능과 관련된 문제들을 단순한 이론이나 원리로만 설명하지 않고, 실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풀어내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차를 살펴보면 ▲먹는 기능이 어려운 경우 – 먹는 방법이 신경 쓰인다 ▲호흡 기능이 어려운 경우 – 입을 늘 벌리고 있다 ▲말하는 기능이 어려운 경우 – 발음이 신경 쓰인다 ▲알아두면 좋은 구강 습관 ▲구강기능과 MFT ▲진료실에서 활용 가능한 ‘원포인트 MFT’ 등으로 이뤄져 있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은 복잡한 개념을 다루는 대신 진료 현장에서 ‘지금 당장 환자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직접적 해답을 제시해준다”며 “구강근기능훈련을 임상에 적용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고, 나아가 우리나라에서 이런 치료가 보다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게 이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 자 : Ohno Toshihide 외 4인 ■역 자 : 이은희 ■출 판 : 나래출판사 ■페이지 : 128쪽
구순구개열 환자의 치료 노하우가 담긴 연수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대한구순구개열학회는 지난 11월 22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Multidisciplinary Support for Cleft Lip and Palate Patients’를 주제로 제22회 동계연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치과교정과, 구강악안면외과, 언어치료학과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순구개열 환자의 통합적 치료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최신 임상 근거와 경험을 공유했다. 우선 권순만 원장(이스트만치과)이 연자로 나서 교정적 관점에서 본 치조골 이식의 성공 요인을 자세히 분석했다. 이어 이의룡 교수(중앙대 구강악안면외과)는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구순 성형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백승학 교수(서울대 치과교정과)는 강연을 통해 골격성 고정원을 이용한 상악 전방견인의 시기와 기법을 정리했다. 아울러 박영욱 교수(강릉원주대 구강악안면외과)는 편측성 구순구개열 환자에서 비대칭적인 코의 성형 술식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박희준 교수(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언어 치료 성과를 환자 중심 지표로 평가하는 접근법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실습 중심의 핸즈온 세션이 진행됐다. 이의룡 교수의 ‘Cheiloplasty Hands-On’ 세션은 고해상도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구순성형의 절개·봉합 술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백승학 교수는 ‘Bone Anchored Maxillary Protraction: Hands-on’ 세션을 통해 실제 고정원 및 traction 장치 적용법을 단계별로 시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은정 교수(세한대 언어치료학과)는 연구와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비인강폐쇄부전(VPI) 환자의 말운동 향상 전략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박하원 팀장(씨에치퓨전테크놀로지)은 Mimics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가상수술 시뮬레이션 및 3D 설계 세션을 진행, 실제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실습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용덕 연수위원장은 “구순구개열 환자의 치료는 외과적 교정뿐 아니라 교정치료, 언어치료, 심리적 재활 등 다학제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수회는 각 전문분야가 함께 환자 중심의 치료 모델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홍미희 회장은 “임상가들이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프로토콜을 배울 수 있는 실용적 프로그램이었다”며 “학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근거 기반의 다학제 진료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