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식립과 관련 상악동의 평가 및 처치법을 다룬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덴티스 플랫폼 OF는 지난 11월 22일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CTS 상악동 원데이 총정리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Team CTS의 PLATINUM COURSE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악동의 평가 및 처치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과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이 측방·치조정 접근법을 통한 상악동 거상술과 수술 후 합병증 처치 등 임상 중심의 지식을 강의했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참가자들이 앞서 강연을 통해 접한 이론적인 내용을 직접 체험해보며 상악동 평가와 수술 계획, 처치 및 합병증 관리에 필요한 실제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 한 세미나 참가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상악동 수술의 단계별 접근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에도 자신감을 얻었다”고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턱관절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면이갈이(Bruxism) 진단과 처방을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지난 11월 29일 싱가포르 노베나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임상 경험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수면이갈이 관리에 대한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황진혁 대한턱관절협회 회장은 AI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한 수면이갈이 관리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측두근 기반의 근전도 데이터를 활용하는 최신 디지털 분석기기와 그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는 굿딥스 모니터링 핸즈온 세션이 마련돼 각국의 전문가들이 자국 진료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싱가포르의 Dental Sleep Medicine 전문가인 Dr. Tay와 Dr. Chye는 기존 교근 중심 디지털 기기의 한계를 지적하며, 환자 착용감과 데이터 정확성을 개선한 측두근 부착형 기기의 임상적 장점에 대해 주목했다. 호주의 Dr. Sukamto 역시 근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 리포트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며, 호주 진료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절차와 환자 교육 방식 등을 질의하며 실질적인 도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울러 장기간 스플린트를 사용하는 환자들 사이에서 스플린트 표면 마모로 인해 잠재적 유해성분이 체내로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하며, 기존 치료 방식의 한계가 드러난 만큼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기기를 진단과 처방에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디지털 기반 수면이갈이 진단기술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매우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또 향후에도 국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지속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면이갈이 진단 및 치료 수준을 함께 높여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플란트 식립 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 자리에 많은 개원의들이 몰렸다.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이하 KAO) 2025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11월 1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골 소실 임플란트, 살릴 것인가 뽑을 것인가?’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250여 명의 개원의가 몰려 명 연자들의 강의에 집중했다. 오전 강의에서는 김윤정 교수(관악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가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의 최신 지견과 임상 적용’을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과 관련한 염증 조절, 표면 세정, 골재생, 보철적 요인 조정 등 다양한 치료법을 제시했다. 이어 곽규환 교수(경희대치과병원 구강미생물학과)가 ‘임플란트 주위 뼈 안정성의 이해와 증진 전략’을 주제로 골 면역학적 기전 설명과 함께 안정적인 골 유착 유도를 위한 재료학적 노력, 최신의 표면 처리, 생체 활성 물질 코팅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해외연자 초청 특강으로 Reuben Kim 교수(UCLA치대)가 ‘Implants with MRONJ: save it, remove it or leave it?’을 주제로 약물관련턱뼈괴사증 환자의 임플란트 치료 실패에 대한 대처법, 주변 엔도 치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오후에는 권용대 교수(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Against All Odds, 실패를 딛고 일어나다’를 주제로 GBR이나 상악동 골이식술의 초기 실패 후 재건과 임플란트 주위염 등으로 인한 late failure 이후 재수복에 대해 강의했다. 이 외에도 이재관 교수(강릉원주치대 치주과학교실)가 ‘Failed Implant Site Revisited’, 이강운 원장(강치과)이 ‘임플란트 실패와 관련된 분쟁 사례 및 대처 방안’,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치과보철과)가 ‘남은 임플란트와 살아가기’, 구기태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가 ‘PDRN을 이용한 치료의 근거와 올바른 사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좌영 학술대회장은 “임플란트는 심고 평생 간다 하는데, 그렇지 않다. 골 소실 시 임상가가 가장 고민하는데 대한 답을 제시하기 위한 학술대회였다. 임상가들이 실패한 임플란트를 언제 제거하고, 어떻게 유지하고, 보존해야 하는지에 대한 프로토콜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충청지부 학술집담회, 11일 대전 한편, KAO 대전·충청지부 추계학술집담회가 오는 12월 11일(목), 오후 7시부터 원광대 대전치과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서재민 교수(전북치대)가 ‘보철적 관점에서 임플란트 생물학적 합병증 줄이기-음식물 저류와 함입, 그리고 교합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등록 문의: 010-8229-2877 ============================================================== <인공치아골유착학회 임원진 기자간담회> “골융합 기초·최신지견 전파에 최선” 이진한 KAO 회장, 해외 명연자 초청 지방 회원 위한 지부 학술집담회 활성화 “KAO는 학회명에도 담겨 있는 골유착과 관련해 기초와 임상 현장의 최신 지견을 함께 어우르는 학술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원의들이 임플란트와 관련해 궁금해 하는 실질적인 지식을 전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갈 것입니다.” 이진한 KAO 회장(원광치대 보철과 교수)은 “KAO에서는 개원의 중심의 58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기초와 최신 임상의 융합에 힘쓰며 회원들에게 골융합에 대한 지식 전파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앞서 KAO가 EAO, AO 등과 협력하며 국제적 연자들을 초청해 왔던 전통을 살려 이번 Reuben Kim 교수 초청 특강처럼 계속해 해외연자 강의를 마련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KAO는 기존사업의 내실에 신경 쓰며 놓쳤던 부분을 보완해 갈 것이다. 특히, 지부 학술집담회 활성화 등 지방 회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며 혜택을 가게 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덴티움이 주최한 ‘2025 Easy Bone Graft Consensus’가 지난 11월 1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500여 명이 넘는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80여 명의 중국 치과의사가 함께 참여해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컨센서스는 덴티움 재생·골이식 제품군을 기반으로 임상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술식 전략과 제품 연계 프로토콜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피할 수 있으면 피하자’를 주제로, 해부학적·보철적 제약 속에서도 불필요한 이식을 줄이는 전략이 제시됐다. 첫 연자를 맡은 이중석 교수(연세치대)가 Membrane과 Pin을 활용한 최소 골이식 전략을 제시하며 GBR 예측성을 높이는 임상 기준을 소개했다. 이어 임상철 원장(미사웰치과)이 bright Implant Tissue Level을 활용해 좁은 골폭에서도 얇은 직경 임플란트를 적용해 골이식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전·구치부 케이스를 공유했다.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은 임상가이자 제품 개발자로서의 관점을 더해 bright Implant 기반 최소침습 케이스와 Regeneration 제품의 개발 히스토리 및 특징, 그리고 Easy Bone Graft 컨셉이 반영된 임상례들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은 ‘피할 수 없다면 최소화하자’를 주제로 다뤘다. 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이 OSTEON™ Xeno Collagen과 Collagen Graft를 활용한 GBR 임상 적용법을 제시했으며, 조영단 교수(서울치대)가 Collagen Graft와 Filler를 이용한 연조직 볼륨과 안정성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은 다수 케이스에서 bright Implant를 활용한 최적화 전략을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해야만 한다면 확실히 하자’를 주제로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이 유형별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프로토콜과 재발 예방 전략을 제시했으며, 김성태 교수(서울치대)가 고령·고난도 환자를 위한 예측성 높은 진료 전략을 소개했다. 변수환 교수(한림대성심병원)는 상악동 Trouble 발생 시 OSTEON™ Xeno Collagen과 Collagen Membrane을 활용한 해결 전략을 제시했다. 전시장에서는 덴티움의 Regeneration, bright Implant, bright CT, bright Simple 등 재생 및 연계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경험하고,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실사용 중심 존이 운영됐다. 특히 OSTEON™ Xeno Collagen, Collagen Graft x1D, bright Implant Tissue Level 등을 활용한 실제 케이스 기반 전시 구성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체험과 핸즈온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덴티움 관계자는 “Easy Bone Graft Consensus는 단순한 제품 소개 자리가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술식의 안정성과 예측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지침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임상가가 필요로 하는 실전형 교육 중심으로 컨센서스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방문치과진료의 필요성과 개념, 실제를 배워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치협과 대한노년치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방문치과진료,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세미나가 오는 7일(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 1층 남촌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방문치과진료 교육은 방문치과진료를 처음 접하는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진료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연자로 고홍섭 교수(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가 나서 ‘돌봄통합법 시행과 방문치과진료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강의한다. 고 교수는 방문진료가 요구되는 사회적·인구학적 배경을 소개하며,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제정 취지와 의과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재택의료 시범사업의 흐름을 설명한다. 더불어 치과방문진료의 현황과 향후 제도 운영 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이어 추혜인 원장(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이 ‘의과 재택진료의 현황과 방문치과진료 도입의 시사점’을 주제로 의과 재택의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방문진료의 운영 방식, 시범사업 참여 과정,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 문제와 그 해결 전략 등을 공유하며 치과계가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서미현 교수(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노인 치과 진료 시 고려해야 할 전신질환 및 약물의 이해’를 주제로 방문진료의 주요 대상인 고령·다질환 환자를 안전하게 진료하기 위해 필요한 전신질환 평가 기준, 약물 이해, 응급 상황 대응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백연화 교수(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보철과)는 ‘일본 방문 진료 현장에서 본 기구와 장비 세팅’을 주제로 일본에서 40여 년간 축적된 방문치과진료 시스템을 직접 참관한 경험을 바탕으로, 방문진료에 필수적인 장비 구성, 이동형 진료세트 세팅, 감염관리 프로토콜, 차트 시스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노하우를 전달한다. 이어 곽정민 원장(사과나무치과병원)이 ‘방문치과진료의 기본원칙과 구강위생관리 및 예방’을 주제로 국내 재택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방문치과진료의 기본 원칙과 가정·시설 환경에 맞춘 구강위생관리 및 예방 전략을 소개한다. 또 일본의 방문치과진료 통계에서 약물 처방이 진료의 20% 이상을 차지하며 그중 상당수가 구강 점막 질환 및 통증 관리인 점을 고려, 김문종 교수(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가 BMS와 구강 점막 통증에 대한 진단 및 약물 처방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으로 이성근 원장(이성근치과의원)이 ‘구강노쇠 평가와 구강기능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치과진료의 궁극적 목표가 단순한 처치를 넘어 구강 기능 유지·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있음을 강조하며, 구강기능 평가 및 훈련에 대한 구체적 접근법을 제시한다. 소종섭 대한노년치의학회 회장은 “아직 국내에서는 방문치과진료가 본격적으로 시행되지 않아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교육은 제도 시행을 앞두고 치과계가 준비해야 할 실제 과제들을 점검하고, 일본 및 의과의 방문진료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도움이 되는 지식과 실무적 노하우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12월 4일까지며,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등록문의: 02-2024-9143
Tissue-level 임플란트의 장점과 장기간 임상 데이터를 살펴보는 자리가 열렸다. 네오는 지난 16일 이성복 명예교수(경희치대 보철과)가 GAO(Gloval Academy of Osseointegration)와 네오가 준비한 ‘2025 Tokyo Advanced Seminar’에서 일본 및 동남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Tissue-level 임플란트의 임상적 관점 및 특장점, 장기간 임상 데이터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세미나는 일본의 토쿄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문화회관에서 개최됐으며 동남아시아(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시리아, 뉴질랜드 등에서 총 50명이 참석했다. 무엇보다 다국적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인 만큼 영어강연과 일본 치과의사들을 위한 일본어 강의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일본 연자인 Dr. Junichiro Masuya(일본 GAO core member)가 ‘Success criteria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알찬 강연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이성복 명예교수가 제1 세션에서 ‘Application of CMI concept and AnyTime Loading for Zero failure’를 주제로, 제2 세션에서 ‘Tissue-level 임플란트의 장점과 장기간 임상 데이터’를 주제로 강연해 큰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이성복 명예교수는 3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트라우만(Straumann, Swiss) 원통형(parallel body) Tissue-level implant’의 임상적-문헌적 우수성을 소개한 다음, 지난 2007년부터 네오가 출시한 원뿔형(Conical body) implant인 CMI implant를 필두로, 실제 임상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큰 주목을 받았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이 주관하는 치아 미백 세미나가 조기 마감 사례를 기록했다. 오스템은 오는 12월 27일 자사에서 개강하는 ‘치아 미백 세미나’가 조기마감 됐다고 최근 밝혔다.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치아 미백과 관련한 모든 과정을 핵심만 요약해 단 하루에 다루는 만큼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미백 세미나는 서울 마곡 소재 오스템 중앙 연구소 연수센터에서 원 데이 과정으로 진행되며 연자로는 허수진 교수(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가 나선다. 해당 교육은 자가 미백과 전문가미백 진료를 처음 시작하려는 병·의원부터 미백 진료의 체계를 정립하고자 하는 임상가와 스탭 모두에게 적합한 실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기획했다. 우선 미백 진료가 병원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치과 내부에서 역할을 나누는 전략 등 치아 미백 시장 트렌드와 진료 플로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이론 강연을 통해 치아 미백 진료의 중요성을 풀어 설명한다. 추가적으로 ▲과산화수소의 작용 메커니즘과 광조사 의미 ▲제품 선택 시 고려사항 및 환자 설명을 위한 기초 지식 ▲다양한 환자 사례 분석 ▲정기적인 follow up & 유지관리 방법 등 미백 이론과 작용 기전, 사후 관리까지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론으로 학습한 내용을 즉각 현장에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실습 과정도 별도 시간으로 주어진다. 뷰티스15와 뷰티스 라이트를 별도 제공해 임상과 가장 흡사한 환경에서 치아 미백 치료를 연자와 함께 해볼 수 있다. 실습 중 궁금한 내용을 연자에게 직접 물어보고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알면 쉽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막막한 치아미백을 기초 이론부터 실전 테크닉, 상담,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핵심만 추려 올인원 세미나로 준비해 많은 관심이 집중된 것 같다”며 “향후에도 강연을 들은 바로 직후부터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등 수준 높은 강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치의신보TV와 리스테린(LISTERINⓇ)이 함께 전한 구강 린스를 활용한 원내 감염 예방 시스템 온라인 세미나가 갈채로 막을 내렸다. 치의신보TV·리스테린 온라인 세미나는 지난 11월 13일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802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약 80%가 접속해 수강하는 등 높은 호응과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는 대한치과감염학회 이사인 신유림 원장이 나섰다. 신 원장은 ‘30초 완성의 고품격 감염 예방 시스템(Infection Control in Dentistry)’을 주제로 치과 의료진이 감염병에 노출된 가장 위험한 직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원장은 ▲에어로졸의 심각성 ▲술전 구강 세정(Preprocedure Rinsing, PPR)의 과학적 근거 ▲실험과 증례를 통한 실증 등을 차례로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신 원장은 이 가운데에서도 술전 구강 세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세균 세포막의 투과성을 증가시켜 대사 활동을 2~3시간 억제할 수 있으며, 치과 시술 중 에어로졸 내 세균을 70% 감소시키는 30년 근거 기반의 감염 관리라고 설명했다. 특히 회당 비용이 200원 수준에 불과해, 가장 쉽고 간단한 감염 관리 프로토콜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이와 관련해 신 원장은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치과의사협회(ADA), 직업안전보건국(OSHA)이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설명하고, 호주 등지에서 시행 중인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술전 구강 세정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밖에 신 원장은 현재 진료실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 구강 린스 제품군의 장단점도 설명했다. 신 원장은 “이번 술전 구강 세정 강연을 통해 구강 건강과 전신 건강의 연결고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었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감염 관리 프로토콜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의료인의 본질적 책임이자, 신뢰받는 진료 환경을 만드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신 원장의 강연에 참가자는 높은 평가를 내렸다. 사후 설문조사에서 참가자는 ▲구강청결제에 대한 전반적 이해에 도움이 됐다면서 5점 만점 중 4.5점이라는 호평을 내렸다. 또 ▲환자 치료 전후 감염관리예방을 위해 구강청결제가 필요하다(4.5점) ▲치료 후 환자에게 4가지 에센셜 오일 성분의 구강청결제 사용을 추천하겠다(4.2점)고 응답했으며 ▲2026년 온라인 세미나에도 참가하고 싶다(4.5점)는 앙코르 의향을 전했다. 한편 리스테린은 유칼립톨, 레보멘톨, 티몰, 살리실산 메틸 등 4가지 에센셜오일 기반의 구강청결제다. 특히 140년 역사를 통해 안정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효과 및 장점은 ▲구강 내 세균 99.9% 제거 ▲12시간 효과 지속 ▲플라그 및 치은염 예방 및 감소 ▲잇몸 경계 등 칫솔이 닿기 힘든 부분 세정 ▲유해균 및 플라그 생성 억제 ▲구취 제거 등이다.
대한장애인치과학회(이하 장애인치과학회)가 배움을 전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장애인치과학회는 지난 11월 22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2025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박정원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 유수연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김동현 센터장(경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정태성 교수(부산대치과병원)가 연자로 나섰다. 먼저 박정원 교수는 ‘장애인의 심미수복,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를 주제로 직접 레진 수복을 통해 1회로 끝낼 수 있는 심미 치료 노하우를 다양한 증례를 통해 설명했다. 또 수복 재료의 특장점을 비롯해 실제 임상에서만 체득할 수 있는 경험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수연 교수는 ‘치주에 우호적인 심미적 임플란트 보철치료법’이라는 연제를 통해 장애인 환자 임플란트 시 장기적 성공을 위한 치주 친화적 보철 설계법을 설명했다. 또 유 교수는 관련한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통합적 보철 전략을 증례를 통해 선보였다. 김동현 센터장은 ‘장애인치과 300% 가산제도 – 치과계 패러다임 변화와 신 성장전략’을 주제로 장애인 가산수가제도의 패러다임 변화를 짚었다. 특히 김 센터장은 지난 2024년 3월 시행된 가산수가 및 항목 확대와 관련한 청구 기준을 명확히 설명했다. 또 장애인치과에 대한 공급자와 수요자 차원의 차이를 설명했으며, 이 같은 제도 개선이 장애인치과의 지속가능성과 발전가능성을 크게 확대한 만큼, 치과계에서도 연착륙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태성 교수는 ‘소아청소년 장애인 환자/보호자 의사소통 – 행동유도전략’이라는 연제를 통해 이론이 아닌 현장의 의사소통 기법을 소개했다. 특히 정 교수는 쉽게 기억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키워드 기반의 행동 요령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전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 금기연 장애인치과학회장은 “지난해 장애인치과 가산수가가 인상되며 개원가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졌다. 그렇기에 학회는 정책적 담론뿐 아니라 더 많은 임상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덴티스가 미국 현지 학술대회·전시회를 통해 미국 치과의사와의 접점을 늘리며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덴티스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Phoenix)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임플란트치과학회(AAID)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참가했다. 덴티스는 지난 2009년 미국 법인 설립 이후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으며, 이번 학회 참가를 통해 현지 치의들과 직접 소통하고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저변을 넓혀가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덴티스는 미국 시장 내에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신규 고객과 잠재 파트너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부스에서는 덴티스의 임플란트 라인업과 서지컬 키트, Scanbody Pro, 포터블 골내 무통 마취기 Denops-i, 치과용 유니트체어 Luvis 체어 및 Luvis 라이트 등 주요 제품들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방문자들은 덴티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의 설계와 사용 편의성을 직접 확인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강연 세션 내 핸즈온 코스를 통해 덴티스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임상적 적용 가능성과 시술 편의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피드백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덴티스는 단순 전시를 넘어 임상가와 소통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AAID 참가는 미국 시장에서 덴티스 제품을 알리고, 현지 치의들과의 접점을 늘려가는 중요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회와 전시회 참여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저변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