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투명교정의 기본 원리부터 진단, 셋업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클리어얼라인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을 오는 4월 12일 시작한다. 이번 클리어얼라인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은 실전 환자 케이스를 디렉터와 함께 진료해 보는 등 투명교정을 쉽게 시작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췄다. 임상 숙련도가 높은 이종국 원장(압구정오라클치과)이 디렉터로 참여하고 이 학 원장(동탄예치과), 장민희 원장(서울플라워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하는 만큼 양질의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세미나는 실전 환자 1개의 사례를 제공해 디렉터와 협의하는 방식으로 치료 계획부터 수립까지 함께 진행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임상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연수 기간 내 디자인 서비스는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다른 수강 원장들의 실전 환자 케이스 치료 현황을 함께 공유하며 다양한 사례를 간접 경험하는 시간도 별도 마련해 투명교정 시작 시 느낄 수 있는 어려움을 토의하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 개인 맞춤형 실습을 위해 1인당 1PC, 1트리오스, 1엔진, 1키트, 1모델 등을 각 전달해 이론적 내용을 실제 임상과 비슷한 환경에서 바로 실습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세미나 종료 후 다시 한 번 투명교정 환자 진료를 함께할 수 있도록 Lite Case 쿠폰도 지급한다. 단 해당 쿠폰의 유효기간은 종강 후 3개월 이내다. 이종국 원장이 디렉터로 참여하는 클리어얼라인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은 서울 오스템 중앙 연구소 본사(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12로 3) B동 3층에서 4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덴올 교육 내 페이지(https://education.denall.com/course-apply/489/N)에서 가능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코스는 투명교정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다양한 케이스를 토의하면서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실전 환자 케이스를 디렉터와 함께 진행하면서 투명교정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며, Lite case에 한해 장치 제작 무료 쿠폰도 1개도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중장년층 환자에게 적합한 다학제적 진료 접근법을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치과교정학교실(이하 경희치대 교정학교실)이 경희치대 교정학교실 동문회(이하 경교회)의 후원을 받아 오는 3월 16일 SETEC 컨벤션 홀에서 ‘제7회 International Scientific Orthodontic Forum’을 개최한다. ‘Smart Smile-Sleep Synergy for Middle-Aged Orthodontics: Interdisciplinary Patient Care for Clinical Updates’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행사는 치과 각 세부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중장년층 환자들에게 적합한 다학제 진료 접근법을 소개하며, 최신 임상 사례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치과 수면 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Dr. Leopoldo Correa 교수가 하악 전방이동장치(Mandibular Advancement Device)의 단계적 제작 및 적용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이어 김수정 교수가 턱관절 장애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된 환자의 교정 치료를 주제로 치료 효과부터 임상 상황에서의 진단 및 치료계획에 대해 강연한다. 세션이 끝난 후에는 실제 임상 케이스에 대해 각각 교정학적 관점과, 수면의학적 관점에서의 치료 시 고려 사항에 대해 토론도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중장년 교정 환자의 다학제 협진 치료에 대한 임상적 고려 사항과 협진 프로토콜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지 혁 원장(전주미소아름치과)이 치주질환 동반 중장년 환자의 투명교정치료에 대해, 신수정 교수(연세대학교 보존과)가 교정 전 치근단 병소가 있는 치아에 대한 평가 및 치료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 노관태 교수(경희대학교 보철과)가 디지털 프로그램을 이용한 교정-보철 재건의 포괄적 치료에 대해, 임현창 교수(경희대학교 치주과)가 교정 후 치은 퇴축에 대한 치료 및 예후에 대해 강연한다. 이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중장년층 환자들의 치료 과정에서 상호 작용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자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포괄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접근 방안을 제시한다. 세션이 끝난 후에는 네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일한 임상 케이스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며 각 분야의 치료 목표를 중심으로 다학제적 협진 치료 프로토콜의 실제적 적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ISOF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며, 사전 등록은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희치대 교정학교실 홈페이지(www.khuortho-ce.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의 인기 라이브 웨비나 ‘고민상담소’가 새해에도 계속된다. 지난 2024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1년 간 진행된 해당 웨비나는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임플란트 수술 파트,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임플란트 보철 파트를 담당하며 실전 경험이 녹아든 강의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25년에도 두 연자가 동일하게 참여하며, 더욱 알찬 강의를 선보일 전망이다. 고민상담소는 참가자들이 단순한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제 임상 고민에 대해 실시간으로 문의하고 직접적인 해결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강의 전 임상 증례를 제출하면, 두 명의 연자가 라이브 웨비나 시 다룰 주요 증례를 선정하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라이브 방송 중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게 된다. 웨비나는 2022년 시작된 이후 매년 임상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점점 더 실무적인 강의로 발전해왔다. 2025년에는 기존의 증례 기반 Q&A 방식에 더해 조용석 원장의 라이브 서저리가 추가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브 서저리는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실제 수술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웨비나는 오는 3월 26일 조용석 원장의 강의(13:00~13:50/50분)를 시작으로 매월 넷째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방송된다. 푸르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시청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또 증례를 제출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증례로 선정될 경우 추가 상품과 함께 웨비나에서 실시간으로 소개될 뿐 아니라 연자들의 전문적인 피드백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받을 수 있다. 푸르고 관계자는 “2025년 새롭게 시작하는 고민상담소는 라이브 서저리 외에도 더 알찬 강의로 임상가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증례 제출 및 웨비나 등록 문의: 푸르고 세미나팀 (070-7549-2951).
최신의 라미네이트 임상지견 및 접착 이론을 전달한 자리에 개원의들이 집중했다. 박종욱 원장(압구정 드림치과의원)이 진행한 ‘라미네이트 Basic 실전 임상 이론 세미나’가 지난 8~9일 양일간 오스템 마곡 제4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라미스타 아카데미가 주최하고 비스코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는 20여 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라미네이트를 시작하는데 있어 꼭 준비해야 할 재료와 기구, 상담 노하우, 전치부 심미를 위한 사진 촬영 노하우 등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올바른 Smile design을 위한 심미 분석 5단계,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실제, 라미네이트 치아 삭제의 원리 및 다양한 케이스별 삭제 요령 등을 알기 쉽게 강의했다. 또 임시치아 제작, 인상 체득, 임시치아의 부착 요령 등과 함께 라미네이트 접작 이론 및 실제, 라미네이트 재시술 핵심정리 및 리페어 방법 등 라미네이트 진료의 모든 것을 강의했다. 세미나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는 라미네이트 치료를 이제 막 시작하거나 관련 치료 중 임상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분들, 심미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젊은 치과의사들을 위한 강의였다”며 “최신의 라미네이트 임상 경향, 삭제 및 접착 등 정확한 이론, 노년층의 심미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라미네이트 치료법에 대해 다뤘는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앞으로도 라미네이트 진료와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전국 치과기공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정 기공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교정분야 임상 연구 지원과 최고의 교정 기공 전문가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일반교정(장치교정)과 투명교정 부문으로 각각 구분해 진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덴올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5월 18일까지 부문별 주제 자료 제출을 통한 온라인 예선, 본선 순으로 열린다. 주제는 일반교정의 경우 교정 장치물 제작, 투명교정은 교정 SW를 이용한 투명교정 digital setup이다. 일반 교정 참가자는 출제하는 임상케이스 3가지 중 1개를 선택해 그에 맞는 장지 제작 및 제작과정을 PPT로 제출하고, 투명교정은 출제하는 임상케이스 3가지 중 1개를 선택해 최종 제작 파일(.stl)과 과정을 담은 PPT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각 부문별 6명(총 12명)은 7월 12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 본사 사옥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다. 본선은 제출한 자료에 대한 현장 PPT 발표로 진행되며 심사위원들이 대상(1명), 최우수상(2명), 금상(3명)을 선별할 예정이다. 대상은 상금 100만원과 임상 연구지원비 200만원,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원과 연구지원비 100만원, 금상은 상금 50만원과 연구지원비 50만원이 지급된다. 본선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자료를 제출하는 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별도 참가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교정 기공 컨테스트 참가 지원서는 별도 페이지(https://forms.gle/SihZUzo5tao7J2qG8)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오스템은 교정 분야 임상 연구 지원과 최고의 교정 기공 전문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각종 행사는 물론 다양한 장비를 출시해 교정 치료에 대한 만족도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투명교정장치 ‘매직얼라인(MagicAlign)’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자체 개발한 3-Layer 복합소재인 ‘매직포일(MagicFoil)’을 사용해 기존 소재(1-Layer) 대비 교정 유지력을 15% 향상시켰다. 자회사인 오스템올소 역시 지난 2021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자가결찰 브라켓 '마제스티'(MAJESTY) 전체 라인업 구축을 완료해 시장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다. 수준 높은 교육 역시 강화하고 있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연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리미엄 교육 마스터코스, 단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투명교정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 세미나를 전국 단위로 진행함은 물론 치과 종합 포털 덴올을 통한 온라인 강좌 등 다양한 치아 교정 관련 콘텐츠도 제작 중이다. 이는 질환 및 심미성 등을 위해 치아 교정을 찾는 글로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치과 의료인들을 돕겠다는 취지다. 특히 치의학 발전과 치과인의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오스템은 매년 새로운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디지털 테크니션 컨테스트, 지난해에는 디지털 심미보철 컨테스트를 개최한 바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올해 개최하는 교정 기공 컨테스트는 참가자들이 제작한 교정 장치와 setup 결과물 공유를 통해 치기공사들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 교정 기공 분야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로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치과인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가 AI시대를 맞아 최신 기술과 치과 임플란트학의 연결고리를 찾는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KAOMI가 오는 3월 15~16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에서 ‘제32회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5(이하 IAO2025)’를 개최한다. ‘Bridging cutting-edge and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플란트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나아가 최첨단 의료 기술과 임플란트를 접목할 수 있는 술식을 소개하는 강연이 대거 펼쳐질 예정이다. 총 7개 세션이 마련돼 있으며 국내 연자 21명, 해외 연자 7명이 연단에 오른다. 구체적으로 3월 15일 대회의실 1에서 열리는 첫 번째 세션인 ‘디지털이 바꾼 세상 “나는 솔로” The digital revolution Part Ⅰ: All by myself’에서는 김정현 원장, 천세영 원장, 김창성 교수가 연단에 올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치과 술식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지는 ‘Healing busters, healing boosters’ 세션에서는 임현창 교수, 오승환 원장, 김선종 교수가 각각 PDRN, BMP, PRF를 중심으로 활용법에 대해 강연한다. 같은 날 대회의실 2에서는 ‘인공지능 챗봇, ChatGPT 치과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세션과 ‘치과위생사’ 세션이 펼쳐진다. 특히 인공지능과 관련한 세션에서 이재홍 교수가 ‘ChatGPT와 함께하는 임상치과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유익한 강연을 펼친다. 16일에는 ‘The digital revolution Part II: near future’ 세션을 통해 이동운 교수가 3D 프린팅 활용법을, 원현두 원장이 보철치료에서 CBCT 활용법을 강연한다. 특히 변수환 교수는 ‘AI와 로봇, 치과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강연을 준비해 주목받고 있다. 이어 ‘2025 KAOMI Consensus–상악 무치악의 수복’ 세션에서는 김선재·안강민·김성태 교수가 오는 6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될 GCCG(Global Consensus for Clinical Guidance)에 앞서 상악 무치악에서 어떻게 임플란트 치료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단, 치료계획 및 유지관리까지의 프로토콜을 정립, 발표한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가 국제학술대회인 만큼 KAOMI와 교류하고 있는 국제 치과 단체의 해외 연자들도 대거 출동한다. 특히 Daniel Thoma 교수가 직접 연자로 내한, ‘Mastering soft tissue esthetics and peri implant health: a pledge for soft tissue substitute Part I과 II’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이밖에 ‘Sponsor 세션’이 별도 마련돼 있으며 치과계 혁신 기술을 이끄는 업체들도 다수 전시에 참여한다. 53개 부스가 설치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치과 기자재를 만나볼 수 있다. 또 KAOMI는 푸짐한 경품으로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학술대회 조기 등록은 오는 2월 14일까지이며, 사전등록은 3월 7일까지다. 신청은 KAOMI 홈페이지(implant.or.kr)에서 하면 된다. 기타 문의: 학회사무국(02-558-5966). ====================================================================== ■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임원진 기자간담회 “AI시대 치과계 변화와 미래까지” 챗봇·GPT 등 치과 활용법 다뤄 Daniel Thoma 교수 특강 주목 KAOMI가 오는 3월 15~16일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임원진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학술대회 취지를 적극 알렸다. 임원진은 “이번 국제종합학술대회는 최신 기술들이 치과계와 임플란트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알아보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다. 또 기술이나 재료적인 발전이 개원 방식이나 진료 환경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가 국제종합학술대회로 치러지는 만큼 해외 연자를 섭외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고 학회 측은 설명했다. 그중 16일 연단에 오르는 Daniel Thoma 교수는 세계적 명사로 꼽힌다. KAOMI는 Thoma 교수를 초빙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섭외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국제 학술대회인 만큼 해외 참석자들도 다수 있을 것을 고려해 원활한 소통을 돕고자 강연마다 QR코드와 앱을 활용해 실시간 통역을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KAOMI는 AI와 ChatGPT 등 기술 혁신에 맞춰 치과계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실정을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많은 이들의 참여를 당부키도 했다. 임원진은 “연재 구성에 고민이 많았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술을 어떻게 정의하고 적용해야 하는지 고민했다. 치과에서는 기기, 장비, 재료들에 더해 술기도 포함한다. 오늘날 우리가 쓸 수 있는 가장 앞선 기술 중 치과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연재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백상현 조직위원장은 “최첨단 기술과 치과 임플란트학의 연결고리를 통해 융합을 이뤄내는 것이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가치”라며 “항상 완성도 높은 학술대회를 추구하는 KAOMI의 콘텐츠를 보고자 한다면 반드시 참석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황재홍 KAOMI 회장은 “매우 큰 공을 들여 준비한 국제종합학술대회다. 경험과 지식의 공유를 위한 아젠다를 실천하고자, 폭넓은 강연 준비와 동시에 풍성한 전시장을 꾸릴 예정이다.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학술대회의 대미를 장식하겠다.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치과 임상과 법적 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의료문서 작성 노하우를 빠짐없이 공유하는 자리가 열린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가 오는 3월 1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원광치대 강당에서 2025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문서 작성의 모든 것’을 주제로, 구강내과 및 법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선다. 학술대회는 두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정재광 교수(경북치대)를 좌장으로 석·박사 학위논문 발표가 진행되며, 학계 신진 연구자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현대 교수(원광치대)를 좌장으로 의료문서 작성의 실제를 집중 조명한다. ▲전양현 교수(경희치대)가 ‘요양시설과 구강내과’에 대해 발표하며, ▲안종모 교수(조선치대)가 진단서, 상해진단서, 병사용진단서, 향후치료비추정서 등 의료문서의 이해를 돕는 강연을 진행한다. 또 ▲서봉직 교수(전북치대)가 신체감정과 노동력 상실 평가, 후유장애진단서 작성에 대해 설명하고, ▲황만성 교수(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의료문서의 법적 평가와 쟁점을 짚어본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 점수 2점, 턱관절구강내과인정의 보수교육 점수 5점이 인정된다. 사전 등록은 3월 12일까지 신흥 디브이몰(dvmall.co.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과 인턴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치협 회비를 3회 이상 미납한 치과의사는 별도 등록비가 적용된다. 문의는 학회(02-6256-3025, junghwanjo@snu.ac.kr)로 하면 된다.
연조직 및 경조직 재생에 모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PDRN 기반 전문의약품 ‘셀베인주’의 임상 활용법에 많은 개원의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론셀베인이 주최한 ‘2025 PDRN 심포지엄’이 지난 8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당초 300명 정원을 넘은 500여 명의 치과의사들이 몰려 PDRN 주사제에 대한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강연에서는 윤종일 원장(연치과의원)이 ‘PDRN의 기본적인 기전 소개’, ‘치주질환 치료에 있어서의 PDRN을 활용한 면역학적 접근’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셀베인주 개발단계부터 참여한 윤종일 원장은 PDRN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원리와 임상 적용법, 효과 등을 설명했다. 윤 원장은 실제 임상사례를 통해 셀베인주는 임플란트 시술 후 주변 골이 소실된 경우, 임플란트 주위염, 수년 전 근관치료한 치아 협측으로 누공이 생겨 농이 나오는 경우, 치주치료가 필요한 케이스 등에 사용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 원장은 PDRN 주사의 실제를 자세히 강연했으며, 특히 자신이 개발한 마취 및 골내주사법 ‘Yun’s techniqueⅠ·Ⅱ’에 대해 강의했다. 이와 관련 윤 원장이 개발한 자동 골내주사기 ‘Soft Heel’을 공개하고 시연을 선보였다. 제론셀베인의 자동 치과용 주사기 ‘Soft Heel’은 오는 7월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또 이날 강의에서는 권용대 교수(경희대학교치과병원)가 ‘PDRN을 이용한 합병증 관리’를 주제로 PDRN을 활용한 초기 Wound Healing, Debridement 등에 대해 강의하며 셀베인주가 연조직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의원)은 ‘PDRN을 이용한 난케이스 극복’을 주제로 셀베인주가 혈관 재생, 골재생, 소프트·하드티슈 난케이스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김성언 원장(세종치과의원)이 ‘개원가에서 활용 가능한 PDRN 임상케이스’, 구기태 교수(서울대학교치과병원)가 ‘PDRN의 정확한 이해 및 임상적용’을 주제로 강의했다. 제론셀베인의 ‘셀베인주’는 PDRN의 항염 및 통증감소 기전을 활용해 염증 관련 인자를 억제하고 항염증 인자를 증가시켜 염증과 통증을 동시에 잡아준다. 특히, 셀베인주는 균일한 크기의 핵산 단편을 제조하는 특허 기술인 ‘프리즘테크놀로지(Prism-T)’를 기반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제품으로 안전성에서 뛰어나다. 제론셀베인 측은 올해 이번 심포지엄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마련해 개원가에 셀베인주를 홍보하는 데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윤종일 원장은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줘 놀랐다. 개원가의 관심에 부응해 1년에 2회, 상하반기 내실 있는 세미나를 계획해 보겠다. 특히, PDRN을 사용하는 훌륭한 연자들이 늘고 있어 이들의 데이터를 모아 세미나를 열어갈 예정이다. 제론셀베인의 셀베인주와 7월 출시하는 ‘Soft Heel’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종일 원장은 이달 16일(일) ‘2025년 대한정주의학회 춘계학술대회’와 3월 9일(일) ‘대한도수의학회 2025 춘계 도수의학 페스타’에서도 PDRN 강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넓히고 있다.
단일기업 기준 국내 최대의 치과 학술행사 '오스템미팅 2025 서울'(이하 오스템미팅)이 개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과의사를 비롯해 스탭,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치과 전공 학생 등 1000여명의 참가자들이 임플란트 및 디지털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2월 22~23일 양일간 오스템 본사에서 오스템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행사는 장기간의 임플란트 시술 노하우와 방대한 임상케이스 등 최신 임플란트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치과 스탭 포럼 및 디지털 연수회 등 다양한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이번 오스템미팅은 ‘Comprehensive Digital Dentistry’(디지털 치의학 협진)를 대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치과 종합 포털 덴올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며 풍성한 경품도 각각 준비돼 있다. 오스템미팅 첫날인 22일에는 치과스탭포럼 및 디지털연수회가 열린다. 4층 대강당에서는 15시부터 18시 20분까지 전자차트, 보험, 트리오스, 교양-퍼스널 컬러를 주제로 스탭 대상 특강이 4회 예정돼 있다. ▲정예영 대한치과개발원 교수 ▲김두용 원장(해온치과) ▲신은화 실장(홍산박치과) △김효선 대표(퍼스널 휴) 등 경험이 풍부한 연자가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3층 세미나실에서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와 함께하는 디지털 연수회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우선 오후 3시 20분부터 4시까지 공통 강연으로 천세영 원장(디지털허브치과)이 ‘모델리스를 위한 쉽지 않은 구강스캔 노하우’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실습 1교시에는 홍성진 교수(경희치대)가 진행하는 ‘3Shape Implant Studio를 이용한 CAD Hands-On’과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발표하는 ‘교보재를 이용한 Osstem OneGuide Hands-On’이 각각 9세미나실과 10세미나실에서 예정돼 있다. 실습 2교시는 박 찬 교수(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와 박정철 원장(효치과)이 같은 주제로 실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스템미팅 본행사인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임상 경험과 노하우, 토론 등 치의학 발전과 소통이 진행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대강당에서는 ▲김창성 교수(연세치대) ▲김기성 원장(남상치과) ▲지대경 원장(서울메이교정치과) ▲이종국 원장(압구정오라클치과)이 연이어 연자로 나서 다양한 임상 경험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각 강의별 좌장으로는 심준성 교수(연세치대 보철과), 황충주 원장(오스템임플란트 치의학연구원)이 참여한다. 오스템미팅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 서저리는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과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이 담당한다. 오상윤 원장은 ‘OneGuide 시스템을 사용, 비침수 GBR과 CTG를 결합해 하악 전방부에서 미적 경부선을 개선하는 방법’, 김용진 원장은 ‘즉각적 로딩을 통한 풀 아치 임플란트 재활: 과제와 해결책’을 각 주제로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좌장으로는 김명진 원장(앵글치과)과 김경원 원장(오스템임플란트 치의학연구원)이 함께한다. 오스템은 이번 행사가 치과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하기 위해 다양한 경품 행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제스파 안마의자 ▲아이폰 16 PRO ▲LG스탠바이미 Go TV ▲유라 커피머신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은 물론 각종 구강 용품과 OIC 단과세미나 수강권이 준비돼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단일 기업 최대 치과 학술행사 오스템미팅은 매년 새로운 트렌드와 임상 노하우를 치과인들끼리 토의하는 등 치의학 발전과 치과인들이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관련한 내용을 보다 심도 깊게 다루고 다양한 경험을 보다 편하고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오스템미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치과 개원을 준비하는 예비 원장들에게 필수적인 가이드북이 출간됐다. 군자출판사가 ‘치과개원 자입점 - 치과개원 자리와 입지 점찍기’를 최근 출간했다. 해당 신서에서는 개원 성공을 가를 핵심 요소인 ‘입지 선정’에 대한 전략적 접근법을 담았다. 저자인 소현수 원장은 다양한 지역에서의 개원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치과당 인구수’ 분석을 넘어 실질적인 데이터와 임상 경험을 활용한 개원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임플란트 및 보험 매출, 지역 가구 소득, 상권 규모 등의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개원 준비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상세히 다룬다. 또 책은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 체크리스트와 실행 가능한 액션 플랜을 제공해 개원 준비를 철저하게 돕는다. 치과 입지 선정뿐만 아니라 브랜딩 전략, 개원 비용 관리, 인테리어 및 장비 선택, 직원 관리 등 개원 과정 전반에 걸친 필수 정보도 담아 개원 예정의 뿐만 아니라 기개원의에게도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과 브랜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맞춰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블로그, SNS 활용법 등 디지털 마케팅 전략도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이를 통해 개원 초기부터 효과적인 홍보와 환자 유치를 위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개원 과정의 고민과 해결책을 현실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이 주목된다.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개원 전략은 이론적 접근을 넘어 실전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책에서는 시골부터 강남까지 다양한 입지에서의 개원 전략을 다루며, ‘서울 개원을 피해야 하는 이유’, ‘피하고 싶은 동네’, ‘인수 개원의 장단점’ 등 현실적인 주제도 심도 있게 분석한다. ■ 저자: 소현수 ■ 출판: 군자출판사 ■ 페이지: 32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