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스캐너로 스캔만 하면 당일 치료가 가능한 디지털 보철 시스템의 모든 것을 제시한 세미나에 개원가가 집중했다. 제3회 저스트스캔(just scan) 세미나가 지난 11월 2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렸다.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미래: Same Day에서 Beauty까지’를 대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치과의사 30여 명을 비롯해 400여 명의 치과의사가 몰려 임시치아와 인레이에서 서지컬 가이드, 스프린트, 투명교정까지 서비스 항목을 늘려가고 있는 저스트스캔의 기술력에 집중했다. 지진우 저스트스캔 대표(이미지치과 원장)가 ‘3D 프린팅으로 여는 환자 경험 혁신’을 주제로 첫 포문을 연 강의에서는 스캔에서 디자인, 프린팅 전 과정을 체어사이드 원데이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저스트스캔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어 박 찬 교수(전남대학교 치과보철과)가 ‘3D 프린팅 덴처의 실전 사례 및 고찰’을 주제로 덴처 환자 스캐닝 노하우와 최신 임상 데이터를 보여줬다. 박 교수는 환자 정면에서 스캐닝을 시작하고, 모니터를 보지 말고 오로지 환자 구강 내에 집중해 스캐닝을 진행하며, Labial·Buccal 측 스캐닝에 과도함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김성택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가 ‘3D 프린팅 스프린트를 이용한 TMD 응급치료’를 주제로 교합장치의 맞춤·정밀 제작 기술을 활용한 TMD 대응법을 제시했으며, 추현희 교수(중앙대학교 치과교정과)가 ‘Direct Printed Aligner: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투명교정’을 주제로 스캔 데이터에서 직접 출력되는 최신 3D 프린팅 기반 투명교정 시스템을 소개했다. 오후 강의에서는 정종현 원장(플란트구강악안면외과치과)이 ‘체어타임 10분으로 마무리하는 즉시로딩 & 서지컬 가이드’, 홍준기 원장(더스퀘어치과)이 ‘1Day Smile: 상담부터 즉시 비니어까지’를 주제로 강의했다. 홍준기 원장은 “저스트스캔 서비스는 진료실에서 스캔해서 넘기면 당일에 급한 보철물 다 뽑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환자 편의성과 진료실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만족감이 크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허수진 교수(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가 ‘인레이 즉시 수복의 장점’, 채화성 교수(아주대학교 치과교정과)가 ‘Direct Printed Aligner Treatment in patients with skeletal discrepancy’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세미나 현장에서는 저스트스캔의 신형 3D 프린터 ‘Just Print Pro’가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신형 3D 프린터는 풀사이즈 출력이 가능하고, 제공 보철 서비스가 늘어난 만큼 레진이 6개로 늘어 여러 가지 레진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럼에도 속도는 기존의 95%를 유지한다. 이 외에 ‘Just Tray’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난이도 있는 덴처, All-on-X, 즉시 로딩, 전악 보철 등 다양한 치료 상황에 편리하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저스트스캔은 현재 250개 이상 치과에 월 6000~7000개 치아를 만들어 공급하며, 누적 8만 여 개의 보철을 만들어 공급했다. 이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 <지진우 저스트스캔 대표 인터뷰> “치과서 쓰는 20여 개 보철 공급 구현” 속도, 의료 질·예후까지 잡아…내년 호주·싱가포르·일본 진출 “이번 저스트스캔 세미나를 기점으로 대부분 치과에서 사용하는 보철이나 장치가 제품 범위에 들어왔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한 번에 치료를 끝낼 수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구현했습니다.” 지진우 저스트스캔 대표는 지난해만 해도 서비스 범위가 임시치아, 인레이 등 3개 정도였다면 올해부터는 20여 개로 늘어 임시수복의 경우 메릴랜드 브릿지가 추가됐고, 영구 크라운, 영구 오버레이, 영구 인레이, 스프린트, 나이트가드, 서지컬 가이드, 커스텀 힐링 어버트먼트 등 일상적으로 병원에서 접하는 모든 제품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지 대표는 “특히, 보철물 개수만 는 것이 아니라 진료의 방향이나 프로세스를 변화시켜 환자에게 고통을 줄여준다거나 공포를 줄여줄 수 있도록 의료의 질과 예후를 높였다”며 “내년에는 호주, 싱가포르, 일본 등 3개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국내외에서 저스트스캔 서비스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공동 주관사인 ODS의 박성원 대표(중앙대광명병원치과 교수)는 “저스트스캔의 감각은 세계 탑 레벨이라 생각한다. 다이렉트 얼라이너를 생산하는데 저스트스캔의 미래 개념을 적용해 협업하고 있다”며 “다이렉트 얼라이너 제품을 개원가, 나아가 세계로 공급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 전폭적으로 믿고 있다. K-덴티스트리를 선도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스루테크의 시스루 얼라이너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학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홍경재 시스루테크 대표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교정과(ATSU Orthodontics) 초청을 받아 현지 교정과 수련의들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생역학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리조나 대학교와 멕시코시티대학교 교정과 수련의 및 교수진이 참석한 자리로 국제적 학술 교류의 장으로 치러졌다. 세미나에서 홍경재 대표는 시스루 얼라이너의 핵심 기술인 토크 컨트롤 시스템과 수직·토크 컨트롤을 중심으로 한 생역학적 노하우를 공유했다. 무엇보다 실제 임상 케이스에 기반한 분석과 설계 철학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으며, 시스루 얼라이너가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미국 교정학회지(AJO-DO) 편집장으로 활동 중인 박재현 교수로부터 생역학적 개념과 임상 결과를 논문화하고 이를 출판해보자는 제안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제안을 두고 업체 측은 시스루 얼라이너의 기전·치아 이동 예측성·임상 재현성이 미국 학계에서도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경재 대표는 “한국에서 축적한 교정 생역학과 기술을 세계의 수련의·교수들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시스루의 기술이 국제 표준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전 세계 임플란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5 Dentium World Symposium’이 지난 11월 20~21일 방콕 ICONSIAM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덴티움 월드 심포지움은 아시아·유럽·중동 등 34개 국가에서 총 1500명 이상이 참석하며 국제적 규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첫째 날에는 즉시식립·Minimal GBR·Sinus Hands-on 실습이, 둘째 날에는 11명의 세계적 석학이 참여한 본 학술 심포지움이 진행됐다. 첫 날 Pf. Nguyen Khanh Long(베트남-쿠바 우정병원)이 즉시식립 시 Minimal GBR을 어떻게 판단하고 적용할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며 디지털 기반 즉시 보철 전략까지 실습과 함께 제공했다. 이어 Dr. Cosmin Dima(루마니아 덴탈 프로그레스)가 Internal·External sinus lifting 전 과정을 포함한 상악동 해부·병리·재료 선택 기준을 체계적으로 설명했으며, 참가자들은 덴티움의 DASK Simple을 활용해 실제 술식을 직접 체험하며 상악동 술식의 안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둘째 날 본 심포지움은 세계적인 석학 Prof. Heiner Weber(튀빙겐대학)의 ‘Advanced Sinus – Past & Future’로 문을 열었다. Weber 교수는 임플란트학의 다섯 발전 단계를 짚으며,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도입으로 상악동 치료가 외과 중심에서 진단·계획 중심으로 이동한 흐름을 강의했다. 이어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은 ‘Flashlights in Dental Implantology’에서 임플란트 합병증 증가 시대에 필요한 핵심 개념으로 ‘Minimalism’을 제시하며, 복잡한 술식을 줄이고 진단·계획·수술·보철을 단순화하는 것이 예측성 향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 Prof. Nadja Naenni(취리히 대학)가 상악 구치부 재건에서 short implant와 sinus augmentation의 장단점 및 선택 기준을 근거 기반으로 정리하며, 케이스에 따른 적절한 술식 선택이 결과를 좌우함을 설명했다. 오후 Clinical Application 세션은 임상철 원장(미사웰치과)이 bright Implant Tissue Level의 외부 Bevel 접합 구조가 갖는 기계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협소 치조골에서 GBR을 최소화하거나 생략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임상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Prof. Daniel S. Thoma(취리히대학)가 bright Implant Bone Level을 활용한 후방부 즉시 로딩 케이스를 소개하며 높은 1차 고정력을 기반으로 ‘당일 최종 보철’이 가능하다는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했다. Prof. Jordi Caballe Serrano(카탈루냐 국제대학)는 수술과 보철의 완전한 연계가 임플란트의 장기적 성공을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bright Implant와 Digital Abutment을 활용한 케이스를 소개했다. 마지막 Minimalism 세션에서는 Dr. Pokpong Amornvit(The S Clinic in Tailand)가 덴티움의 bright CT와 3D Viewer, Shining 3D의 Facial Scanner를 활용한 facial-driven design 개념을 통해 최소한의 조작으로 심미와 기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Minimal but BIG Change’에 대하여 설명했다. Prof. Anuphan Sittichokechaiwut(나레수안대학)는 Collagen Graft를 활용한 Soft Tissue Augmentation의 여러 케이스를 소개하며 최소 침습적 골·연조직 재생 치료가 어떻게 가능해지는지 연구·임상 데이터를 통해 제시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방콕 심포지움을 통해 임플란트 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더 단순하고, 덜 침습적이며, 더 예측 가능한 진료’라고 명확히 제시했다”며 “덴티움은 bright 시스템·Regeneration·디지털 솔루션 등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임상가에게 실질적인 치료 완결성을 제공할 것이다. 내년에는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중동 등 다양한 권역에서 심포지움과 핸즈온 교육을 확대해 글로벌 임상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투명교정 시 고려해야 할 팁을 담은 실전형 입문서가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증례 중심의 얼라이너 교정 필수 포인트’를 발간했다. 이 책은 ‘어떻게 안전하고 예측 가능하게 투명교정에 첫걸음을 뗄 것인가’를 고민하는 임상가를 위한 실전형 입문서로, 초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한동안 치과의사들과 환자들은 ‘얼라이너 교정’을 극히 제한된 경우에만 사용하며, 종합적 치료에는 부적절하다고 여겨왔다. 하지만 디지털 시스템의 발전, 재료의 개선, 임상 경험의 축적을 통해 투명교정의 효과가 입증됐다. 책은 투명교정의 진단, 계획, 스테이징, 평가, 리파인의 임상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특히 케이스마다 구성된 체크리스트, 실패를 줄이는 디테일적 요소뿐 아니라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은 증례도 숨김없이 제시해 개원의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준다. 더불어 초기 치료 계획의 명확화, 라운드 트립 최소화, 불필요한 구치 정출 억제, 정중선 관리 등 초보자와 일반 치과의사가 가장 먼저 체득해야 할 안정장치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목차를 살펴보면 ▲과개교합 ▲개방교합 ▲협착치열궁 ▲편측 견치 덧니 ▲상악 전치 전돌 ▲반대교합 ▲하악 편위 증례 등으로 이뤄져 있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이 초심자에게는 첫 성공을, 개원의들에게는 지속가능한 표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환자에게는 더 나은 결과를, 술자에게는 더 큰 확신을 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라고 밝혔다. ■저 자 : Yasukouchi Kouji ■역 자 : 최형주 ■출 판 : 나래출판사 ■페이지 : 180쪽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11월 중 뉴욕과 부산에서 각각 진행된 두 개의 국제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 11월 24일 밝혔다.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뉴욕에서 열린 NYU College of Dentistry Linhart Continuing Dental Education Program에는 멕시코 법인 고객 2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Mike E. Caldero 교수와 Michael Sonick 교수의 강의를 통해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골·연조직 증대술 등 고난도의 술식과 최신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배웠다. 이어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디오 본사에서 열린 NYU DDA(DIO Digital Academy) Korea 프로그램에는 일본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첫날에는 세계로치과병원 투어와 라이브 서저리 참관, 이향련 원장이 디지털 가이드 기반 즉시 부하 치료 과정을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정동근 원장이 풀아치 임플란트 진료 전략을 강의했으며, 참가자들은 핸즈온 실습을 통해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직접 경험했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 전원에게는 NYU 교육 프로그램 인증 Certificate를 수여했다. 모성준 디오 교육팀장은 “NYU DDA는 뉴욕대 치과대학(NYU)과 공동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이론·핸즈온·연계 교육 활동까지 아우르는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부산과 뉴욕 코스를 통해 NYU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고, 디오의 국제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스루 얼라이너의 생역학을 배우는 자리에 임상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시스루테크는 지난 11월 23일 광주에서 시스루 얼라이너 생역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정과 전문의, 교수, 수련의, 교정과 개원 및 일반 개원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허남일 원장(허남일치과)이 강연에 나서 관심을 샀다. 허 원장은 ‘시스루 얼라이너 실제 도입 후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IRP 치간 삭제 방법’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교정과 전문의는 “강의가 예상보다 훨씬 인상적이어서 끝까지 집중하게 됐다”며 “전치부 마모, 보철 전 교정, airway 등 주요 임상 영역과 강의 내용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기존 투명교정 플랫폼에서 느꼈던 한계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해당 전문의는 강의 종료 직후 1000만 원 상당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홍경재 시스루테크 대표는 “투명교정에서 가장 어려운 수직적 치아 이동, 토크, 루트 컨트롤을 생역학적으로 해석하고, 시스루 얼라이너만의 장치 설계 철학을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특히 최근 AJO-DO CC에 등록된 치은 재생 시스루 얼라이너 케이스와 관련 기술을 설명하고 교정과 전문의가 치료 목표만 제시하면, 시스루의 진단-셋업-스테이징 시스템이 이를 구현하는 시스템이 큰 관심을 얻었다”고 전했다. 다음 시스루 얼라이너 오프라인 세미나는 오는 28일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투명교정 생역학의 진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휴덴스바이오의 OCP(Octacalcium Phosphate) 골이식재의 특장점과 활용 노하우를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정상급 연자들과 함께 하는 골든타임(GOLDENTIME) 세미나(OCPOLOGY 2026)’가 오는 1월 4일(일), 오전 9시부터 가톨릭성모병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플렌티컨벤션에서 개최된다. OCP 골이식재는 동종골, 이종골이 가지는 교차감염의 위험을 극복하면서도 빠른 신생골 형성과 동종골 수준의 골재생능을 보여주는 장점이 있다. 특히, 휴덴스바이오는 OCP를 기반으로 하는 골이식재 ‘Bontree+’를 세계 최초로 대량생산에 성공, 새로운 합성골에 대한 개념을 개원가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축적된 ‘Bontree+’의 임상증례와 함께 임플란트 시술, GBR에 있어 OCP 골이식재의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하는 장이다. 강의에서는 한상운 원장(광주SM치과)이 ‘성골 같은 진골, 골때리는 합성골: 이식술 그 후 이야기(5년 예후)’,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병원)가 ‘고령환자 수술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이 ‘병든 임플란트-단계별 대처법(Hand-in-hand)’ 강의를 진행한다. 또 이재관 교수(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가 ‘치간유두 보존술식을 이용한 재생: 골대체재! 한계를 넘어~’, 창동욱 원장(윈치과)·박정철 원장(효치과)이 ‘상악동 골증대술: 다른 선택, 같은 목표(Hand-in-hand)’,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무치악 환자 임플란트 보철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이원표 교수(조선대학교치과병원)·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이 ‘즉시 식립 vs. 지연 식립: 당신의 선택은?(Hand-in-hand)’을 주제로 강의한다. 휴덴스바이오 측은 “본트리 출시 이후 개원가와 병원에서 쌓아 온 임상증례를 바탕으로 OCP 골이식재의 활용법을 상세히 소개하는 세미나를 마련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력의 골이식재를 원하는 치과의사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제품교환권과 최고급 점심식사, 무료주차를 제공한다. 특히,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갤럭시 워치 울트라(또는 애플워치11), 2등(2명)에게 10만 원 상품권, 3등(10명)에게 BONTREE CUBE를 제공한다. 참가문의: 062-609-7552 / 휴덴스바이오 홈페이지(www.hudens-bio.com)
성장기 어린이의 부정교합 치료 시 맞이할 수 있는 다양한 증례들에 대한 노하우가 전수됐다. 양규호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성장기 어린이 부정교합의 정형적 치료에 대한 세미나를 지난 11월 22일 개최한 가운데, 소아교정에 관심이 많은 개원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교정과 전문의들이 다수 참석해 폭 넓은 질문과 토론 등을 통해 강의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횡적 확장과 전후방 확장을 통한 견치 맹출 ▲공간 부족으로 인한 총생 문제 해결 ▲골격성 2급 장안모 환자에게 액티베이터와 High-pull headgear를 병행해야 하는 이유 및 장점 ▲조기치료 후 사춘기 최대 성장 전 비발치로 치료 종결한 다음 재평가 후 발치교정·수술교정 사례 ▲매복중절치·매복견치 맹출 유도 증례 ▲개방교합에 교화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open bite activator 장치 ▲성장 중인 아이들의 안면비대칭에 이용되는 프랭켈장치 ▲액티베이터의 혼합형인 Hybrid 장치 등 다양한 임상 증례 및 장치들을 소개했다. 더불어 ‘Essix appliance’를 주제로 한 강의와 ‘MSE 증례를 통해 청소년 3급 치료 및 성인 상악 확장 가능성 제시’를 주제로 한 강의도 진행됐다. 양규호 교수는 “다음 세미나에서는 더 다양한 증례 중심으로 개원의 및 전문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소 침습부터 인공지능(AI)까지, 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이하 생체모방치의학회)가 학술대회를 열고 미래 치의학의 방향을 모색했다. 생체모방치의학회는 지난 1일 서울 미니쉬치과병원 컨퍼런스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회 회원, 산업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임상과 산업,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임상에서는 맨 처음 김용석 원장이 ‘치과의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보톡스, 스킨부스터, 필러 등 각 용례를 해부학적 접근으로 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윤필상 미니쉬치과병원 원장이 ‘부식성 치아마모 환자에서의 미니쉬’를 연제로 치아 높이 변화에 따른 임상 케이스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상길 미니쉬치과병원 원장이 나서 자연치아의 투명한 질감과 형태를 살리는 새로운 최소 침습 프렙 방식을 발표했다. 산업에서는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가 제미나이, 챗GPT 등 생성형 AI 생태계와 활용 사례를 통해 기술 융합의 필요성을 전했다. 이어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가 나서 예방부터 복구, 안티에이징 분야를 아우르는 ‘치아 건강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강 대표는 고객관리시스템(CRM), AI 디자인 프로그램 등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이 일으킬 치과 산업의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훈 생체모방치의학회 회장은 “생체모방이론에 근거한 미니쉬의 임상적 적용과 미래 치의학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계와 산업계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치과 의료의 질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6년의 개발 기간이 걸린 디지털 치료 계획 소프트웨어를 배워보는 자리에 임상가들의 발길이 쏠렸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지난 11월 22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한 ‘ECO Planning & CAD SEMINAR’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원 7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디오가 새롭게 선보인 치과용 소프트웨어 ‘ECO Planning’과 ‘ECO CAD’의 시장 반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디오가 6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ECO Planning과 ECO CAD는 CT 및 구강 스캔 기반의 통합 디지털 임상 솔루션으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3D로 정밀 시뮬레이션하고 보철물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정합, 신경관 자동 생성,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실시간 협업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개원가의 임상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플래닝부터 보철 디자인까지 ECO 시리즈를 활용한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실제 임상 시연 형식으로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CO Planning을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 계획과 ECO CAD 기반 보철물 설계 등 일련의 워크플로우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개원가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연자로 나선 정동근 원장과 김다영 기공사는 ECO Planning과 ECO CAD를 활용한 디지털 보철·가이드 시스템 구축과 사용법을 실제 임상 증례를 통해 설명했다. 연자들은 핵심 워크플로우와 실무 적용 노하우를 중심으로 ECO 시리즈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성을 강조했다. 특히 진단 단계부터 가이드 제작, 보철 설계까지 디지털 임상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과정은 많은 임상의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ECO Planning & CAD SEMINAR는 오는 12월 13일 서울 마곡 디오센터에서도 동일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1599-3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