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인천지부 신임 집행부 임원 워크숍이 최근 용인 연송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형석 지부장을 비롯한 인천지부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부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불법 네트워크 덤핑 치과 척결을 위한 법제팀 회의 등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아울러 오는 7월 25~26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 볼룸에서 열리는 ‘INDEX 2026’에 관한 세부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용인 연송캠퍼스는 우리나라 치과계 학술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신흥이 故 이영규 회장의 뜻을 이어 조성한 교육 연수 시설이다. ㈜신흥은 치과기자재 제조 및 유통사업을 넘어 학술, 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를 위한 복합 항생제 연고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았다. 김창성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교수팀과 엠엑스바이오는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제 ‘페리메디(Peri-Medi)’가 지난 4월 16일 식약처 최종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페리메디는 김창성 교수팀과 엠엑스바이오가 약 10년간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개발한 복합 항생제 연고다. 미노사이클린과 메트로니다졸을 결합한 제제로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에 쓰이는 치과 전용 전문의약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임플란트 보급 확대와 함께 임상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임플란트 주위염은 기존에는 기계적 처치, 소독, 항생제 사용, 외과적 치료 등이 활용돼 왔으나, 질환의 진행 정도와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 반응이 일정하지 않고 재발 관리도 쉽지 않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김 교수는 이 같은 임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노사이클린과 메트로니다졸을 결합한 복합 항생제 모델을 고안, 치주 질환의 주요 원인인 혐기성 세균에 대한 항균 작용 기대할 수 있어 항균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페리메디의 임상적 효능은 2021년 김창성 교수팀의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에서 보고됐으며, 이후 품목허가를 위한 제3상 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추가 확인됐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특히 탐침 깊이(PD) 8mm 이상 중증 임플란트 주위염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김창성 교수는 “주목해야 할 점은 페리메디가 수술 없이도 비외과적 처치와 병행했을 때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라며 “수술 치료 단계는 물론 수술 후 유지관리 단계에서도 중요한 치료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교수는 “치주질환 환자 2000만 명 시대라는 현실에서 페리메디가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 정립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신약 보급을 통해 ‘치주질환 환자 1000만 명 줄이기 캠페인’도 적극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 최대 헤드헌팅기업 커리어케어의 커리어 자문 서비스인 ‘씨드림(C-Dream)’이 의료계 종사자 자녀를 위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커리어케어가 30년 가까이 인재 발굴 과정에서 구축한 데이터베이스와 인성검사 결과를 결합해 취업 확률과 기대 연봉을 수치로 제시한다. 해외 유학파나 장기 취준생, 직무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 초년생을 대상으로 객관적 실무 지표를 제시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도와준다. 모든 과정이 1:1 전담 컨설턴트의 맞춤형 서비스로 운영되며, 고가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만큼 비밀이 철저하게 보장된다. 씨드림은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유학에서 돌아와 경력도 없고 정보도 없는 유학생 대상프로그램, 2년 이상 취업 준비 중인 장기 취준생 프로그램,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경력을 전환하고 싶은 전환자 프로그램이다. 씨드림의 직무적성검사(CCPT)와 기업 데이터를 결합한 '드림 스코어링(Dream Scoring)' 시스템은 지원자의 합격 가능성을 수치로 보여준다. 이현승 씨드림 본부장은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인 부모들은 기업의 채용 현실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의사 자녀의 상당수가 유학파이거나 고스펙 학력의 소유자이지만, 역설적으로 화려한 스펙이 취업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본부장은 “씨드림은 단순히 이력서를 고쳐주고 면접훈련을 시키는 게 아니라 자녀의 역량이 기업의 어느 부서에서 가장 빛날지를 판단해서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을 지원한다”며 “씨드림은 내 자녀가 눈만 높아서 취업을 못 하는 건지, 실제 준비가 더 필요한 건지를 먼저 진단한 뒤 이를 토대로 커리어를 설계한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커리어케어 전략자문 본부(https://www.careercare.co.kr, 02-2286-3853, hslee@careercare.co.kr) 혹은 아래 링크 혹은 QR을 이용하면 된다.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지난해 매출액 5000억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외형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당기순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지난 3월 31일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메가젠의 지난해 모회사와 자회사의 사업 실적을 합산한 연결재무제표상 매출액은 54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40억 원으로 전년보다 6배 이상 증가했다. 업계 전반에 경기 둔화와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성이 이어진 가운데 외형 확대에 그치지 않고 이익 지표까지 함께 개선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는 평가다. 업체 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확대, 브랜드 마케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연결 매출 5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실적은 메가젠의 실질적인 경영 체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밝혔다. 주력 제품인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BlueDiamond Implant)’도 실적 견인 품목으로 언급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칼슘 결합 표면처리를 적용한 파란색 표면과 강한 초기 고정력을 높이는 나사산 구조를 특징으로 임상 현장에서 관심을 받아왔다는 설명이다.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도 계속 넓히고 있다. 메가젠은 지난해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수출 성과를 이어갔으며, 지난 2024년 인수한 미국 바이오레이즈(Biolase) 역시 경영 안정화를 거쳐 영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분야 투자도 중장기 성장 기반으로 제시됐다. 지난해 대구시와의 투자 협약을 바탕으로 가동에 들어간 디지털센터는 향후 디지털 치과 진료 환경 변화에 대응할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가젠은 이를 통해 글로벌 통합 솔루션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마케팅 행보도 이어진다. 메가젠은 오는 6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19회 메가젠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글로벌 임플란트 기업 노벨바이오케어와의 협업 프로젝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2030년 매출 1조 원 목표 달성에도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개척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유니트체어 ‘K3’와 ‘K5’가 EU MDR을 획득했다. 오스템은 지난해에도 임플란트 전 품목과 수술 키트 등의 MDR을 획득, 글로벌 치과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오스템이 임플란트 제품군에 이어 대표적인 치과 의료장비인 유니트체어에 대해서도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CE 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까다로운 유럽 품질 인증을 새롭게 따낸 유니트체어는 ‘K3’와 ‘K5’로, 두 제품은 글로벌 누적 판매 수가 6만대에 달하는 오스템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다. MDR 인증은 기존 의료기기 지침인 MDD(Medical Device Directive)를 대체하는 제도로 유예기간 이후엔 법적 효력을 가진다는 점에서 유럽 지역 수출의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특히 엄정하고 철저한 심사 기준 덕에 유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품질과 고객 신뢰의 척도로 통한다. 오스템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임플란트 라인 전 제품, 임플란트 수술용 키트와 디지털 가이디드 서저리(Digital Guided Surgery) 등의 MDR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글로벌 치과기업으로서 품질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오스템은 지난 2013년 ‘기본에 강한 체어’를 콘셉트로, 첫 유니트체어 제품인 ‘K3’를 개발, 선보인 바 있다. 높이 조절 범위를 크게 늘리고 테이블 이동 구조를 유연하게 설계한 K3는 각기 다른 진료 상황에서도 일관성 있게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는 호평과 함께 지금까지도 국내외 치과의사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2021년에는 K3의 검증된 핵심 기능을 기본으로, 진료 효율성을 높이고 심미성과 유지관리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K5’를 출시했다. ‘K5’는 등판 두께를 슬림화하고 시트 틸팅 기능과 무선 발판 컨트롤러를 탑재하는 등 세심한 설계와 구조로, 치과의사가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자세로 진료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환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돋보인다. 치아 시린 증상을 완화해주는 미온수 공급 기능과 위생적인 환경을 책임지는 살균수 공급 장치가 대표적이다. K5는 지난해 위에서 내려오는 상부 튜빙 구조의 ‘K5 스윙암’으로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되며 완성도를 높였다. K3와 K5를 앞세운 오스템은 유니트체어 부문에서도 글로벌 기업 반열에 올랐다. 현재까지 국내외 누적 판매 수는 6만대를 넘어섰고 아시아는 물론 유럽 전역과 북남미까지 전 세계 75개국에서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K3와 K5는 뛰어난 성능과 인체공학적 설계, 그리고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두루 신뢰받고 있다”며 “EU MDR의 엄격한 요구사항을 충족해 제품의 안전성 및 성능, 품질시스템의 적합성을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치과의사들의 선택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흥 ‘evertis’ 임플란트가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했다. 신흥은 최근 베트남 보건복지부로부터 ‘evertis’ 임플란트의 현지 판매 허가를 정식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지 시장 진입과 유통 확대의 기반 확보적 측면에서 큰 성과라는 평가다. 특히 신흥은 기존에 구축해 온 베트남 현지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evertis 임플란트의 즉시 판매를 진행해, 더욱더 신속한 시장 진입을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베트남의 의료 시장은 최근 빠른 속도로 팽창 중이다. 또 그만큼 규제 환경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evertis의 정식 판매 허가 획득은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한 결과라고 신흥은 강조했다. 이와 관련, 앞서 신흥은 중국 시장 판매 허가를 획득한 바 있기도 하다. 이는 즉, 중국에 이어 베트남에 이르기까지 evertis 임플란트의 국제적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에 발맞춰 신흥은 evertis 임플란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동화와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성 및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신흥은 “이미 구축한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국 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즉시 공급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신속한 시장 대응을 통해 글로벌 탑 라인 경쟁력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웰메디가 전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유럽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완료하며 한층 강화된 유럽 의료기기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및 안전관리 체계를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CE MDR은 기존 MDD(Medical Device Directive)를 대체하는 유럽연합(EU)의 의료기기 규정으로, 제품의 안전성, 임상적 유효성, 기술문서, 시판 후 감시 등 제품 전 주기에 걸쳐 보다 엄격한 기준을 요구한다. 특히 임플란트와 같은 이식형 의료기기의 경우 인증 과정이 한층 까다로워 품질관리 시스템과 기술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코웰메디의 친수성과 pH7.4 중성화 기술을 접목한 HydroX7 표면 기술은 표면 청결도와 균일성, 혈액 친화성 향상을 바탕으로 초기 골유착 환경 개선을 고려해 설계됐다. 약한 골질에서도 강한 고정력을 얻을 수 있는 INNO X, INNO V와 Marginal Bone loss를 방지할 수 있는 INNO Z 등 코웰메디의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도 이번 CE MDR에 포함됐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지난 1994년 김수홍 박사가 설립한 코웰메디는 30여 년간 임플란트, 골이식재, 시술 기구, 디지털 가이드 제품 등을 개발·공급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현재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임플란트는 물론 E. coli 기반 rhBMP-2(재조합 골형성 단백질)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자체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며 고난도 증례에 적용되는 특수 임플란트 제품군 개발과 30년 이상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확장성과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코웰메디는 이번 인증 완료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의 공급 안정성과 규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와 고객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신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이번 CE MDR 인증 완료는 코웰메디 임플란트 시스템의 품질, 안전성,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임상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웰메디는 최근 IPO 대표주관사로 신영증권을 선정하고 상장 절차를 본격화하는 등, 글로벌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피덴트(SPIDENT)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라인업에 대한 임상가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서 고객 감사 경품 이벤트인 ‘스피덴트 골드 페스타(Gold Festa)’를 전격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RMGI 시멘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EsCem RMGI’ ▲정교한 흐름성과 강도를 동시에 잡은 ‘EsFlow PLUS Injectable’ ▲편의성을 높인 7세대 범용 본딩제 ‘K-Bond Universal’ 등 신제품 4종이 임상 현장에서 연이어 호평을 받음에 따라, 그간의 고객 지지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골드 페스타’는 SIDEX 기간 중 스피덴트의 프로모션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응모권을 부여하며, 행사 마지막 날인 5월 31일 오후 4시 코엑스 전시 부스 현장에서 투명한 공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가릴 예정이다. 경품 라인업 역시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순금 10돈 골드바’가 주어지며, ▲2등 맥북 프로 14(1명) ▲3등 아이패드 프로(1명) ▲4등 LG 스탠바이미(1명) ▲5등 조선호텔 뷔페 이용권 2매(5명) ▲6등 신세계 상품권 20만원(7명) 등 화려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7등(50명)에게는 스피덴트의 또 다른 야심작인 신제품 ‘Optima Shine’을 증정해 더 많은 임상가가 스피덴트의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피덴트 관계자는 “EsCem RMGI와 EsFlow PLUS Injectable 등 최근 선보인 제품들이 임상가들 사이에서 ‘믿고 쓰는 제품’으로 자리 잡으며 기대 이상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골드 페스타가 SIDEX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골드바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과 함께 스피덴트의 우수한 제품력을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흥이 선보이는 차세대 스케일링 솔루션 ‘Airstream Biofilm Clearance’(이하 ABC) PT-B가 최근 개원가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ABC’ PT-B는 치주염 및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에 효과적인, 이른바 올인원 스케일링 솔루션이다. 압축 공기와 전용 파우더를 분사하는 핸드피스를 통해 치면에 부착된 착색과 치태, 초기 치석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연조직에 대한 자극을 최소화하고, 치은연하 바이오필름까지 제거할 수 있어, 정밀한 예방 처치를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ABC’ PT-B는 스케일링 모드와 에어폴리싱 모드를 지원한다. 또 스마트 인식 기능을 통해 작동 모드를 자동으로 구분‧전환해, 술자의 조작 편의성과 진료 효율성을 모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에어폴리싱 모드에서는 파우더 제거를 위한 Purge 모드를 별도 지원해, 노즐의 팁과 막힘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이로써 장비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3단 분리형 핸드피스 구조를 적용해 파우더 막힘을 최소화했으며, 이물질 제거 및 세척이 용이하도록 설계돼 장비 관리의 편의정과 안정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작 측면에서도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두선 듀얼 풋 컨트롤러를 통해 장비 제어를 보다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ABC’ PT-B는 ▲타원형 진동 방식을 통한 부드러운 스케일링 제공 ▲4단계 온도 조절 기능(25℃, 35℃, 40℃, 50℃)을 통한 지각과민 최소화 ▲SUPER 및 FAST, 2가지 파우더를 통한 진료 다양성 확보 ▲합리적 가격 등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ABC’ PT-B는 ㈜신흥의 각 사무소, 또는 DVmall에서 알아볼 수 있다. 특히 DVmall에서는 보다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고 신흥은 밝혔다. 신흥은 “치주질환 및 임플란트 유지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바이오필름 제거를 중심으로 한 예방 진료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ABC’ PT-B는 치주염 및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에 효과적인 올인원 스케일링 솔루션으로서 향후 치과 진료 환경에서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덴티스 치과용 수술등 ‘LUVIS S300’이 치과의사 온라인 커뮤니티 덴트포토를 통해 치과의사들이 직접 선정한 우수 기자재로 이름을 올리며 임상 현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덴트포토는 치과의사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2026 덴트포토 초이스(Dentphoto Choice)’ 결과를 지난 7일 발표했다. ‘덴트포토 초이스’는 치과계 트렌드를 반영하고 임상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정하는 사용자 참여 기반 평가로, 실제 임상 경험을 토대로 평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임상가들이 진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용성과 만족도를 기반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LUVIS S300은 치과 수술 환경에 최적화된 수술등으로, 최대 130,000lx의 높은 조도와 42개의 LED 광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무영 효과를 구현한다. 수술 중 그림자 발생을 최소화해 시야 확보를 돕고, 정밀한 술식이 요구되는 임플란트 및 외과 진료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3단계 색온도 조절(3800K·4300K·4800K) 기능과 Ra 96, R9 95의 높은 연색성을 통해 태양광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색 표현을 구현해 조직 식별력을 높이고 장시간 수술 시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ARM Touch Control 방식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조도, 색온도, 패턴 사이즈를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Dental, Examination, Surgical 등 3가지 진료 모드를 제공해 다양한 임상 상황에 대응한다. 하이브리드 광학 시스템으로 빛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낮은 방열 설계를 통해 수술 중 혈액 응고에 영향을 최소화한 점도 특징이다. 탈착형 멸균 핸드 그립과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 역시 임상 편의성을 고려한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덴티스는 수술 환경의 기록 및 교육 수요 확대에 맞춰 수술등과 FHD 카메라를 결합한 확장 라인업 ‘LUVIS S300 CAM’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LUVIS S300 CAM은 고연색성 광학 설계를 기반으로 수술 환경에서 더욱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색 재현이 가능하며, FHD 영상 촬영 및 송출 기능을 지원한다. 영상 확대·축소, 자동 포커스, 화이트밸런스 조정, 영상 정지 기능 등을 통해 임상 기록, 교육, 환자 상담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덴티스 관계자는 “치과의사들이 직접 참여해 선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결과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신뢰를 의미한다”며 “LUVIS S300의 수술 환경 구현 성능을 더 많은 임상가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LUVIS S300 및 S300 CAM 대상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