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비스가 ‘DENTEX 2024’에서 디지털 치과 개원에 꼭 필요한 디지털 장비, 재료, 임플란트 등 풀 라인업과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오스비스는 ‘Digital Dentistry Begins, Lilivis’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시작하는 개원의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강스캐너, 밀링머신, 3D프린터 등 휴비츠에서 독자 개발한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Lilivis만의 워크플로우를 제시,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시작하는 개원가에서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ilivis 워크플로우는 ▲데이터 저장소인 L-Works를 중심으로 ▲보철 디자인 소프트웨어 L-CAD, L-CAM ▲Lilivis 3D Printer ▲Lilivis SCAN ▲Lilivis MILL ▲Lilivis Implant까지 유기적으로 연동돼 누구나 쉽게 원내에서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실현할 수 있다. 디지털에 특화된 Lilivis Implant와 Kit도 눈길을 끈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 자문단과 개발한 임플란트인 Lilivis Implant는 임상에서 검증된 뛰어난 골 유착률로 SIDEX 2023 전시에서 첫 공개 이후 많은 임상가들로부터 주목받았다. Ø3.5~Ø7.0에 7~13mm까지 구성된 픽스처 라인업을 통해 좁은 골폭, 전치, 구치부 발치 후 즉시 식립 등 폭넓은 임상 적응증을 커버하며,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 Self-tapping 능력, 최적의 식립감 등을 구현했다. 단 한 개의 Kit만으로도 환자 구강 내부의 다양한 시술 상황에서 시술이 용이하도록 개발된 ‘Surgical Master Kit’역시 ‘필수템’으로 개원의들의 입소문을 탔다. 시중에 출시된 키트들은 대부분 왼쪽부터 오른쪽의 직경 변화와 위에서 아래로의 길이 변화로 구성된 키트들로 다양한 시술 상황을 한 가지 키트만으로 담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오스비스의 서지컬 마스터 키트는 다양한 픽스처 식립을 위한 툴(Tool) 및 골의 형태에 따른 식립 툴(Tool)이 해당 키트 안에 기본 구성품으로 내장돼 있고, 단 하나로 대부분의 시술 케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술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오스비스 관계자는 “이번 덴텍스에서 오스비스의 차별화된 디지털 개원 솔루션을 선보인다” 며 “핸즈온 존을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릴리비스만의 기술 경쟁력을 경험하고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스비스는 이번 덴텍스(DENTEX) 2024에서 개원 예약 및 핸즈온 참여 시 다양한 경품 및 기념품을 지급한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치과의사들의 효과적인 개원을 돕기 위해 나섰다. 오스템은 ‘개원 집중 상담’을 주제로 오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DENTEX 2024’에 참가한다. 회사 측은 부스 방문만으로 개원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인테리어, 치과 제·상품의 궁금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개원존을 대폭 확대했다. 오스템은 이번 박람회에서 개원을 준비하는 치과의사들의 궁금증에 초점을 맞추고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총 30부스를 세부적으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개원 예정 고객을 위한 집중 상담존은 전년 대비 약 37% 확대해 빠른 상담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실제로 개원 집중 상담존에서는 개원을 준비 중인 치과의사들의 문의가 많은 개원과 입지, 세무·노무, 대출 등은 각 전문가와 소통이 가능하도록 세분해 구성했다. 치과 개원 시 필수 요소인 인테리어 역시 치과의사들의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이종민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 3실 실장이 직접 강연에 나선다. 이종민 실장은 ‘치과 인테리어 핵심 5요소'를 주제로 ▲치과의 정확한 용도를 적용한 설계 ▲치과전문 표준 디자인 노하우 ▲빠른 시공 및 높은 품질 ▲브랜드 강화 ▲사후관리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 실장의 강연은 14시 30분부터 15시 10분까지 COEX D홀 전시장 내에 있는 1번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된다. 이번 DENTEX 2024에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임플란트존부터 의약품존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력 제품도 전방위적으로 선보인다. 치과 개원 후 사용할 수 있는 장비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부스 제일 앞에 배치했다. 대표적으로 ‘10년을 함께하는 체어’ 컨셉을 필두로 한 K5와 K3 유니트체어를 시작으로, KS System(임플란트), T2 및 N1(영상장비), TRIOS 5(구강스캐너), OneJet LCD(3D프린터), A-Oss(골이식재) 그리고 다양한 처방의약품과 뷰센 선물세트까지 핵심 제·상품이 총출동한다. 현장 방문객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전시부스 내 케이터링존도 마련해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개원집중상담 고객을 위한 별도 스탬프투어도 최초로 진행해 선착순 100명에 한해 특별한 증정품도 지급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라는 취지에 맞춰 개원존을 대폭 확대하고 핸즈온 역시 강화하는 등 당사 부스 방문만으로도 치과 개원이 쉽게 느껴질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치과 개원을 준비 중인 치과의사분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환경 구성부터 혜택까지 만전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오럴케어 전문기업 선스타(SUNSTAR Inc.)가 환자 및 항암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검 랩 #418 칫솔(GUM Lab #418)’을 국내 독점 수입‧판매원인 주식회사 바이머를 통해 지난 12월 20일 국내 출시했다. 검 랩 #418 칫솔은 선스타 검(GUM)의 필라멘트 및 칫솔모 가공기술이 집약된 2023년 하반기 글로벌 출시된 신제품 라인으로, 가장 부드러운 등급으로 알려진 울트라소프트 등급의 칫솔모를 적용했다. 구내염, 구강점막염, 항암치료 등으로 잇몸 및 구강점막이 약해져 입안이 쓰라릴 때, 통증 및 출혈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국가통계포털 KOSIS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이후 매년 국내 암 환자 발생자 수는 21만~25만 명 수준으로 2020년 기준 약 170만6000명의 암 환자가 존재한다. 이들 환자의 수술 및 치료를 담당하는 상급병원 및 정부에서도 암환자 또는 항암치료 중인 환자는 최대한 부드러운 울트라소프트 등급의 칫솔 사용을 권장함에도, 환자 입장에서는 적절한 상업용 제품을 추천받거나 찾기가 어려웠다. 선스타는 이 같은 현황을 고려해 ‘검 랩 #418 칫솔’을 국내 출시하게 됐다. 선스타 측은 ‘국가암정보센터 암 환자 생활백서’에 따르면 구강점막염, 구내염은 암 환자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고 전한다. 이는 암 자체나 항암 화학치료, 방사선 치료에 의한 면역기능 저하로 외부에서 침투하는 세균이나 정상적인 박테리아에 대한 저항 능력이 감소, 구강점막에 염증성 궤양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또 암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40%에서 질병이나 치료로 인한 구강합병증이 발생하며, 항암요법 치료 기간 중엔 항암제의 영향으로 인해 신체 부위 중 점막으로 구성된 입안 등에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항암제가 작용하면서 머리카락이나 점막 등 신체의 빨리 자라는 세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구내염이 생기면 입안 또는 목 안의 점막이 빨갛게 부어오르며 침을 삼키기 힘들 수도 있고, 염증이 생기거나 헐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구강 통증의 결과로 환자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물론, 말하고 삼키는 기능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입안이 마르거나 혀에 백태가 끼고, 입맛이 변하는 등 의치를 착용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다. 동시에 세균감염으로부터 취약하게 돼 병의 예후와 성공적인 항암치료 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 ‘국가암정보센터’는 해당 문제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선 부드러운 칫솔모를 활용한 칫솔질은 물론, 무알코올 구강청정제(가글)를 권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부드러운 칫솔모의 칫솔’을 적극 활용, 치아와 잇몸에 45°도 각도로 칫솔질하며 치아의 바깥 표면은 모두 앞, 뒤로 짧게 왔다 갔다 하거나 원을 그려가면서 쓰다듬듯이 칫솔질을 한다. 이때 치아의 안쪽표면은 칫솔의 끝부분을 사용해 칫솔질을 한다. 치아의 씹는 상악과 하악의 접촉부분은 앞, 뒤로 칫솔질하며 세균이 축적되는 잇몸과 혀, 입천장은 칫솔로 잘 닦는다. 아울러 칫솔질 후 최소한 하루 한 번은 치실 사용을 권장하며, 특히 구강청정제(가글) 중 알코올 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은 입안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검Ⓡ 덴탈린스에스’와 같은 ‘무알코올 구강청정제(가글)의 사용’을 권장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구강통증이 심한 구내염 환자의 경우에도 구강을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스폰지 브러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스폰지 브러쉬에 무알코올 구강청정제인 ‘검Ⓡ 덴탈린스에스’를 묻혀 입안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닦아주는 것이 살균과 구강 위생관리에 도움이 된다. 한편 선스타(SUNSTAR Inc.)는 스위스 에토이(Etoy, Swiss)에 본사를 둔 다국적 오럴케어 전문기업으로 1932년 일본에서 설립됐다. ‘One company, One global team’을 모토로 현재 유럽, 미국‧캐나다, 남미,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등 10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GUM(검)은 1989년 런칭된 “오럴케어” 라인-업으로 구강위생관리를 통해 전신건강을 향상시킨다는 모토(Improving overall health through oral care)하에 예방(Prevention), 유지(Maintenance), 치료(Treatment)에 초점을 맞춘 150여종 이상의 제품을 100여 개국 이상의 치과 병·의원(Professional Channel) 및 소비자(Consumer Channel)에 공급하고 있다.
덴티스에서 지난 7월 출시한 치과용 유니트체어 ‘LUVIS CHAIR(루비스 체어)’가 우수한 기술력, 술자의 편의성, 환자의 편안함 그리고 안전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루비스 체어’는 C 클래스, S 클래스, E 클래스 총 3가지 타입으로 구분되며, 각각 진료실‧수술실‧예진실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C 클래스는 ‘Clinic(진료)’를 위한 모델로 하이브리드 광학설계로 제작된 진료등 ‘Luvis C700’이 기본 옵션으로 장착돼 있어 일반적인 진료실에 적합한 모델이다. S 클래스는 ‘Surgery(수술)’의 이니셜로 ‘Luivs C700’과 함께 수술등 ‘Luvis S300’이 기본 옵션으로 장착돼 있다. 마지막으로 E 클래스는 ‘Examination(검사)’의 이니셜로, ‘Luvis C500 CAM’이 장착돼 있어 진료 과정을 Full HD급으로 녹화가 가능한 모델이다. 영상 기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료실 뿐만 아니라 예진실, 수술실에서 설치가 적합하다. 이외에도, 환자와 술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드라이 에어 시린지’와 ‘인스트루먼트 온수 시스템’을 옵션 기능으로 제공한다. 드라이 에어 시린지는 습기를 제거하는 필터를 통해 물이 섞이지 않은 건조한 공기를 제공, 레진 치료에 특화된 옵션으로 진료의 효율을 증대시킨다. 또 인스트루먼트 온수 시스템은 진료 시 핸드피스와 스케일러에 미온수를 제공하기 때문에 시린이 환자의 치료 협조도를 높이고 진료 만족도를 높여준다. 덴티스 관계자는 “‘루비스 체어’가 하반기에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 정말 기쁘다. 특히, 설치 이후 사용자의 만족도가 꽤 높다. 우수한 제품 퀄리티와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인기 비결인 것 같다”며 “술자와 환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름덴티스트리가 지난 13일, 대전무역회관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 대전 수출유공자’ 시상식에서 2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과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는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출의 탑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1704개 기업이 10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으로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아름덴티스트리는 2000년에 설립돼 치과용 CAD/CAM 밀링장비로 시작, 3D프린터 및 소재,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아름덴티스트리의 수출 성과는 지난 2020년 142억, 2021년 231억, 2022년 324억을 달성하며 3년간 수출액이 227% 급증했으며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이 80%에 육박해 우리나라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름덴티스트리의 수출 비중이 높은 배경에는 세계적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으로 어떤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해도 우위에 설 수가 있었다는 점, 그리고 탄탄한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과거 10여년 이상 구축해왔다는 점에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이정현 아름덴티스트리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기술과 최고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이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큰 원동력이 됐다”며 “아름덴티스트리는 앞으로도 국가 성장 동력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덴탈기업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비씨앤컴퍼니와 ㈜이우소프트가 환자 임상 사진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양사는 비씨앤컴퍼니의 ‘포토키퍼’를 통한 DSLR 카메라 및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환자 임상 사진을 이우소프트의 EzDent-i 소프트웨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연동 개발에 성공했다. 이우소프트의 EzDent-i는 이미 바텍과의 관계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소프트웨어로 이번 연동개발로 방사선 임상 사진과 광학 임상 사진을 별도로 관리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치과 진료에서는 엑스레이 장비와 DSLR 카메라, 스마트폰을 별개로 사용해 환자 상담 및 진료 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협력으로 EzDent-i를 사용하는 병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진료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포토키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모바일 통신을 이용한 환자 임상 사진의 무선 전송 기능이다. 병원 내부 와이파이는 물론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사진을 전송할 수 있어, 기존 DSLR 카메라 사진 전송에 어려움을 겪었던 병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우소프트와 비씨앤컴퍼니의 이번 협력은 의료계에서의 디지털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양사의 기술 협력은 환자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의료진의 작업 편의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동 개발 성공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한 우주엽 비씨앤컴퍼니 대표는 “방사선 임상 사진과 광학 임상 사진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게 돼 의원급에서도 편안하게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과 데이터 관리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성공 개원을 이끌 차별화된 개원 솔루션을 들고 오는 1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컨퍼런스’(DENTEX 2024)에 찾아간다. 메가젠은 행사장 OEX D홀 3층 B04·05·06부스에서 노무, 세무, 자금, 입지, 인테리어 등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가젠 측은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를 비롯, ▲Ari 임플란트를 통한 전치부 치료 ▲N2 유닛체어를 통한 편안한 진료 ▲R2StudioQ를 통한 디지털 치과 등 다방면의 차별화를 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개원 상담 시 메가세움 포르테 전원 증정 ▲개원 계약&핸즈온 참여 시 N2 유닛 체어 추첨 증정 ▲개원 설문 조사 응답하면 스타벅스 커피 전원 증정 ▲부스 존별 투어 진행 시 20만원 상담 경품 전원 증정 등 갖가지 이벤트도 마련했다.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DENTEX 2024’에서 개원의 대상 제품 프로모션, 핸즈온,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지난 행사 대비 참가 규모를 확장해 부스를 다양하게 구성하는 한편 푸르고의 대표 제품인 이종골 이식재 ‘THE Graft’를 비롯해 콜라겐을 함유한 ▲LegoGraft ▲멤브레인 ▲THE Cover ▲Suture Biotex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합성골 이식재 ‘THE BCP’가 첫 선을 보인다. THE BCP는 높은 다공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친수성을 보이며, HA 60% + β-TCP 40%(6대4)의 균형 잡힌 조성비로 신생골 형성과 생체 적합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 SIDEX 2023 당시 전량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THE Box 프로모션을 개원들의 니즈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특별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SNS구독 이벤트, 프로모션 구매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부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창배 푸르고 대표는 “이번 DENTEX 2024는 개원을 준비하는 치과의사들에 많은 임상데이터로 우수성이 입증된 푸르고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푸르고가 국내 골 이식재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차지한 만큼 치과의사들이 더 좋은 재료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포인트임플란트가 DENTEX 2024에 참가, 생애최초 임플란트 패키지 등 프로모션 특판부터 경품추첨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DENTEX 기간 동안 포인트임플란트는 생애최초 임플란트 패키지(UV, SLA, PLASMA)를 진행하고, 체어, 구강스캐너, CT 등 다양한 라인업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SK-Ⅰα(풀옵션) 유니트 체어는 현장특판으로 420만원 (DENTEX 현장 계약 한정)에 진행된다. 또 꽝 없는 럭키찬스 이벤트로 다양한 경품을 모든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골드바‧체어‧레이저 추첨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SIMPLE SST KIT(Crestal Approach kit)와 FULL SST KIT(Lateral Approach + Crestal Approach kit) 스페셜 핸즈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박규화 대표이사의 부스 강연도 준비됐다. 이 밖에 ▲포인트임플란트 UV 임플란트 Hands on실습 ▲포인트임플란트 포인트애니빔 레이저실습 ▲구강스캐너 디지털실습 ▲체어, 장비 상담 ▲포인트닉스 영상장비 상담 ▲금융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텍이 이번 DENTEX 2024에서 Smart X(스마트 엑스)를 선보인다. 바텍의 스테디 셀러 Smart Plus(스마트 플러스)의 후속 제품인 스마트 엑스는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선보이며 치과 CT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스마트 엑스는 바텍이 새로 개발한 ‘Smart Focus(스마트 포커스)’ 기능을 최초 적용한 치과용 CT다. 스마트 포커스는 엑스레이 1회 촬영으로 최대 5개 영역의 진단 영상을 획득하는 혁신 기술이다. 다회 촬영으로 인한 환자의 번거로움이나 방사선 피폭은 줄이고, 놓칠 수 있는 병소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바텍의 4세대 이미징 기술을 적용, 0.05mm의 복셀(Voxel) 크기의 초고해상도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같은 초고해상도 영상은 신경치료나 임플란트 진료 계획 수립에 적합해 활용도가 높다. 아울러 바텍은 스마트 엑스 외 스마트 플러스와 저선량 프리미엄 라인업 그린시리즈 제품인 Green X(그린 엑스)도 선보인다. 그린 엑스는 2.9초의 초고속 촬영으로 진료 효율이 향상되고 Motion artifact 없는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