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가 개원가에 필요한 세무·재무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KAOMI는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개원의를 위한 새로운 콘셉의 특별 세션 ‘서울 자가 건물 개원 30년 차 황 원장 이야기’가 기획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세션은 작년 말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된 세션으로 가상 인물인 ‘황 원장’을 주인공으로 개원의의 생애주기별 세무와 재무관리 테마를 다룰 계획이다. 세무 측면서는 개원 초기 기장 업무부터 불가피한 세무조사 대처법 등을 상세히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재무 파트에서는 배당과 복리를 활용한 투자의 기초는 물론 글로벌 자산 투자를 통한 ‘자산 극대화 전략’을 소개한다. 또 효율적인 자산 증대와 자녀에게 이전할 수 있는 세무‧재무 솔루션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병의원 기장과 세무 자문을 지원할 회계법인, 하이엔드 상속세 전략연구소 Tax Club 17, 글로벌금융 전문 파인브릿지, 해외 부동산투자 전문업체 글로벌 프론티어 에셋 등 전문가 5인이 함께 나선다. 아울러 세션 마지막에는 위스키 강의와 시음을 통해 삶의 여유를 이야기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이번 특별 세션을 준비한 정재승 KAOMI 이사는 “학술뿐만 아니라 회원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세션을 준비하고 싶었다”며 “많은 회원이 참가해 자산관리 가이드 역할을 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턱관절 진료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는 토론 중심의 연수회가 임상가들의 큰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아시아턱관절학회가 주최하고 (사)대한턱관절협회,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정 훈 턱관절연구소에서 후원한 ‘아시아턱관절학회 제24기 연수회’(이하 연수회)가 지난 17일 오후 4시부터 고려대 의대본관에서 열렸다. ‘턱관절장애의 진단 :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의 경계점은?’이라는 주제로 열린 1부 순서에서는 문성용 교수가 ‘턱관절장애 치료를 위한 의무기록–DC/TMD 차트를 기반으로’를 주제로 강연한 데 이어 이상화 교수가 ‘보존적 치료가 가능한 환자의 판단, 진단 및 치료법’, 이부규 교수가 ‘보존적 치료가 어려운 환자의 판단, 진단 및 치료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턱관절장애의 치료 : 최신의 주사치료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2부 순서에서는 송인석 교수가 ‘턱관절 세정술의 이론 및 실제’, 김혜선 교수가 ‘PDRN을 이용한 턱관절 치료, 그 근거와 실제’, 김영균 교수가 ‘턱관절 주사치료의 이론 및 실제’, 이정우 교수가 ‘턱관절 치료에 최고의 주사치료는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최신 임상의 흐름을 전달했다. ‘턱관절 치료 병원의 경영’이라는 주제로 열린 3부 순서에서는 정 훈 아시아턱관절학회 이사장이 연자로 나서 30년 턱관절 임상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성적을 올리는 노하우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된 연수회에 이어 24일에는 정 훈 턱관절클리닉 임상참관을 통해 실전 턱관절 진료의 프로토콜을 한 눈에 담아갈 수 있는 순서가 마련됐다. ===================================================== <인터뷰 - 아시아턱관절학회 임원진> “토론 중심 연수회로 턱관절 마스터” PDRN 등 최신 진료 흐름도 상세 전달 “이번 연수회는 발표 보다는 참석자들이 턱관절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바로 얻어갈 수 있도록 토론이 중심이 된다는 점에서 특색이 있습니다.” 지난 17일 연수회 개최 직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 훈 아시아턱관절학회 이사장, 황진혁 (사)대한턱관절협회 회장, 전성현·권태훈 부회장을 비롯한 학회 임원진은 이번 연수회가 턱관절 장애 치료의 마스터 및 턱관절 치료 의료기관의 경영을 위한 연수회를 지향하는 만큼 참석자들이 턱관절 진료를 위한 최적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 훈 이사장은 “턱관절의 경우 부분적인 진료도 중요하지만 전체를 다 봐야 하는 특성이 있다”며 “오늘 연수회의 경우 일방적인 발표보다는 사회자가 턱관절 진료에 대한 핵심 사항을 체크하면서 토론을 진행하는 만큼 턱관절 진료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내용이 공유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이사장은 “요즘 PDRN이나 재생 치료 등에 대해 임상가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결국 이런 것도 턱관절 진료 시 성적이 제대로 나와야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이같은 최신 임상에 대한 흐름 및 중요 내용을 꼭 집어 전달할 수 있는 연수회로 기획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연수회가 턱관절 장애 진단과 치료, 경영을 각각 부제로 내세운 것 역시 이같은 기획의도와 맞물려 있다는 설명이다. 끝으로 연수회 측은 대한민국, 일본, 중국, 필리핀이 주체가 돼 운영하는 아시아턱관절학회(http://www.asiantmj.org)의 활동과 내년 하반기 대한민국에서 열릴 제9회 아시아턱관절학회에 대해 대한민국 임상가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치과감염관리와 관련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임상현장에서의 실제를 자세히 소개한 자리가 열렸다. 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이하 치과감염관리협회)가 주최한 ‘2026 치과 감염관리 학술대회’가 지난 18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감염관리가 마케팅이다!’를 부제로 병원 브랜드와 매출을 높이는 실전 감염관리 전략을 제시한 이번 세미나에는 200여 명의 치과의사 및 스탭들이 참가해 최신의 치과 감염관리 기법을 살펴봤다. 오전 첫 강연에서는 신호성 치과감염관리협회 회장(원광치대 인문사회치의학교실 교수)이 ‘질병청 감염관리 정책 방향’과 ‘전국의료관련감염관리체계(KONIS), 중소병원감염관리네트워크(ICCON)’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과감염관리가 고도화돼 가는 상황에서 기구재처리 수준을 넘어 준비가 필요한 부분과 향후 대책을 짚었다. 또 안세연 교수(동남보건대학 치위생학과)가 감염관리 규정 및 지침, 직원 감염관리, 개인보호구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안소연 교수(원광치대 소아치과학교실)가 손위생, 호흡기 감염 예방, 안전 주사 실무 등 표준주의 지침에 대해 강의했다. 또 정명진 원장(가디언즈치과)이 ‘감염제로 소독실의 미래’를 주제로 인력과 인건비를 줄이는 소독실 자동화 시스템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권영선 원장(서울에스원치과)이 ‘멸균의 기준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멸균기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방법과 멸균 프로토콜을 제시했으며, 송영국 원장(우리모두들치과)이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운 치과 만들기’를 주제로 표면·기구 교차·호흡기 감염관리, 수관 관리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 외에 이선애 치과감염관리협회 부회장(신구대 겸임교수)이 치과진료 영역에서 의료폐기물, 세탁물, 핸드피스 관리 등과 관련 주의점을 짚어줬다. 치과감염관리협회는 상반기 학술대회를 비롯해 하반기 대규모 학술대회를 한차례 더 개최하고, 중간 치과 스탭들을 주 대상으로 한 감염관리 핸즈온 코스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신호성 치과감염관리협회 회장은 “치과감염관리가 제대로 정착하고 치의학 발전에도 도움이 되려면 의과와는 독립돼 운영될 필요가 있다. 치과감염관리협회는 치과감염관리와 관련한 인력 양성, 관련 체계가 제대로 만들어지는데 밑바탕이 될 수 있는 교육사업을 진행해 가려 한다. 이론 뿐 아니라 핸즈온 코스 등을 통한 감염관리의 실제를 가르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과용 CAD/CAM 전문기업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ADC(ARUM DENTISTRY CAMPUS) 2026 in 광명’ 세미나를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 광명 라까사 호텔에서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ARENA STAR를 활용한 Zirconia 제작: 심화과정’으로, 지난 회차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더욱 고도화해 다룬다. 연자로는 지르코니아 제작 분야 전문가인 진영근 기공실장(울산 미담치과)이 나서, 고성능 지르코니아 디스크 ‘ARENA STAR’를 활용한 심미 보철 제작의 핵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확한 색과 구조를 구현하기 위한 조명 및 카메라 활용법 ▲ARENA STAR 디스크의 물성 이해 ▲심미 보철 제작의 핵심인 컬러링 기법 등 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참가자가 직접 지르코니아 샘플에 컬러링을 진행하는 실습 세션은 ‘ADC 2025 winter’ 당시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순서로, 이번에도 밀착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 기공소를 위한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세미나 당일 참석자에 한해 ‘ARENA STAR(ST, HT, SML, UM)’ 제품군을 특별 프로모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전이 마련돼 있다. ADC는 아름이 전문성 강화와 자사 제품의 심화 활용을 위한 노하우 전수를 위해 운영 중인 정규 교육 플랫폼이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ADC 2025 winter’ 세미나를 놓친 고객들의 재개설 문의와 더불어 수도권 개최 요청이 쇄도하면서 이번 ‘ADC 2026 in 광명’이 결정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비수도권과 수도권 고객 모두의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KTX 광명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장소로 확정됐다. 또한,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 30명이었던 수강 정원을 40명으로 확대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상세 정보 확인은 아름덴티스트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아름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교통이 편리한 광명에 더 넓은 자리를 마련한 만큼, 이번 ADC 2026 in 광명 세미나가 지르코니아 심미 보철에 대한 고객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의 최신 연구 흐름과 실제 임상 성과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가 주최하고, 제론셀베인이 후원하는 ‘2026 제2회 PDRN 심포지엄’이 오는 2월 22일(일), 세종대학교 대양 AI센터 1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PDRN을 중심으로 치과 임상, 재생의학, 골면역학, 미용 및 항노화 분야까지 폭넓은 임상 적용 사례와 최신 연구 결과를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콘텐츠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개원의와 임상의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세션도 마련돼 있다. 오전 세션에서는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병원)의 ‘PDRN: A Novel Approach, pilot study’ 강연을 시작으로 김형준 원장(OFP구강내과치과)이 ‘턱관절 질환의 병태생리 및 PDRN 주사치료법’, 윤종일 원장(연치과·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이 ‘PDRN의 이해와 치과임상 그리고 골면역학’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이 ‘PDRN, 두 번째 이야기’, 구정귀 교수(분당 서울대병원)가 ‘Integrating PDRN into Regenerative Dentistry: 새로운 임상적 관찰들’, 구기태 교수(서울대치과병원)가 ‘PDRN과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 권용대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Ridge augmentation founded upon faster soft tissue healing’, 장현동 원장(현병원·대한도수의학회 회장)이 ‘의학분야의 셀베인주 활용법 - 감염, 미용, 탈모, 항노화 분야의 활용법’, 김영준 교수(영산대)가 ‘개원의 수익구조를 바꾸는 PDRN 실전전략 - 지금 치과에서 바로 적용하는 재생 매출 설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끝으로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가 ‘항노화(피부 주름) 시장에서 셀베인주를 쉽게 적용해서 결과를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PDRN은 치과 및 재생의학 전반에서 임상적 확장 가능성이 매우 큰 소재”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이론 소개를 넘어 실제 임상 성과와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에게는 경품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ZFLOW, 2등(3명)에게 PDRN 화장품, 3등(5명)에게 PDRN 서적을 제공한다. 등록문의: 070-7771-2262(010-8949-8475)
임플란트 식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연자의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세미나가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2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8회로 구성한 ‘마스터코스 수술 과정’을 진행한다. 해당 과정은 박창주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가 디렉터로 참여하며, 서울 강서구 소재 오스템 마곡 중앙 연구소 본사 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마스터코스에서 박창주 교수는 임플란트 식립 및 난이도 높은 수술의 내용을 이론 강의와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먼저 임상에서 어렵게 느껴지는 상악동 거상술을 연자의 다양한 sinus 수술 케이스 동영상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고난이도 GBR 방법, Soft Tissue Handling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 심화 과정에 대한 이론과 임상 노하우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디렉터의 오랜 임상 경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임상에서의 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모델을 통한 실습도 기획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교육을 위해 오스템에서 특수 제작한 모델과 마네킹을 수강생들에게 모두 제공하며, tissue와 흡사한 Pig jaw도 진행할 계획이다. 교보재를 통해 디렉터와 함께 라이브 서저리를 경험하면서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구체적인 교육 주제는 ▲2월 7일 Sinus lifting(I) ▲2월 8일 Sinus lifting(II) ▲3월 7일 Hard tissue augmentation(I) ▲3월 8일 Hard tissue augmentation(II) ▲4월 4일 Soft tissue augmentation ▲4월 5일 Live surgery ▲4월 25일 Short & Narrow-diameter implants ▲4월 26일 Digital guided surgery 등이다. 이번 마스터코스 내용은 OSSTEM 플랫폼(https://www.osstem.com/desktop/map) 회원 가입 후 확인해볼 수 있다. 수강은 별도 페이지(https://education.denall.com/course-apply/153/Y)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임플란트 초보자들도 쉽고 완벽하게 술식의 이론과 실전 임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 있는 디렉터와 함께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직접 시술해 보는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실전 적응성을 높이는 등 알찬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한심미치과학회(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인정의 11기를 모집한다. 심미치과학회는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인정의교육원 연수회 1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심미치과학회는 회원의 우수한 임상 능력을 유지‧배양하고자 인정의교육원을 설립 및 운영하고 있다. 수료생은 고시를 거쳐 인정의 펠로우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마스터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 올해 연수회는 40명 정원이다. 때문에 수강을 희망하는 치과의사는 서둘러 등록하는 편이 좋다. 교육 일정은 3월부터 6월까지다. 개강일은 3월 21일이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남촌강의실과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교육동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심미치료의 이해와 준비 ▲컴포짓 레진의 모든 것 ▲심미보철을 위한 교합 및 교정치료 ▲심미를 위한 치주치료 ▲심미 보철치료 및 세라믹 수복치료 ▲세라믹 수복치료 핸즈온 및 임시치아 제작 핸즈온 ▲심미 임플란트 치료의 이해 등이다. 등록 자격은 2024년 3월 전 국내 치과대학을 졸업했거나 국내 면허를 취득하고 2년 이상 임상 경험을 가진 치과의사다. 아울러 연수회 등록자는 심미치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자동 등록,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펠로우 고시 응시 자격 부여를 비롯한 여러 특전을 누릴 수 있다.
바이오세라믹 시멘트를 이용한 근관치료 노하우를 담은 임상서가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BIOCERAMIC 근관치료 – 자연치아 보존을 위한 바이오세라믹 시멘트의 다양한 활용’을 출간했다. 이 책은 대학에서 치과보존학 관련 강의 및 연구를 하며 세계적 명성을 떨친 교수와, 우리나라 최초로 치과보존과 치과의원을 개원한 원장이 함께 저술한 근관치료 임상서다. 두 저자는 장기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세라믹 시멘트를 활용한 증례들과 장기적인 예후를 추적한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최근 근관치료 영역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calcium-silicate 기반의 바이오세라믹 시멘트에 대한 임상적 기준과 주의점 등을 담았다. 이 책은 치과용 바이오세라믹 시멘트의 특성, 선택 기준, 적응증, 사용 시 주의사항, 독창적인 임상 적용 기법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한 증례의 임상 사진, 방사선 사진, 동영상 자료를 통해 치료 과정과 결과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술기 향상에 도움을 준다. 목차를 살펴보면 ▲치과용 바이오세라믹 시멘트 소개 ▲생활치수치료에서의 임상 적용 ▲천공과 개방 근첨의 처치 ▲재생근관치료 ▲비외과적 근관치료에서의 임상 적용 ▲외과적 근관치료에서의 임상 적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이 자연치아 보존을 목표로 임상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치과의사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보다 질 높은 근관치료를 구현하는데 의미있는 참고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 자 : 김현철, 조성근 ■출 판 : 나래출판사 ■페이지 : 296쪽
플랩 디자인을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설명한 책이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Flap Design - 심화편’을 발간했다. 이 책은 오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치주 및 재생치료에 대한 저자만의 철학을 정리한 것으로, 재생치료 수술의 핵심인 플랩 디자인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 임상의들에게 유용하다.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치과계도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저자는 여러 임상 상황에서 쌓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술식이 생겨난 이유 및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며 ‘치과치료의 본질’을 강조한다. 세부적으로 목차를 살펴보면 ▲‘저침습형’과 ‘관습형’ 플랩 디자인의 콘셉트 차이 ▲박리 관점에서 본 플랩 디자인 ▲임플란트 주위염의 재생요법과 플랩 디자인 ▲최신 플랩 디자인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수많은 증례가 함께 담겨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출판사 측은 “외과적 치료는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 유리하다고 한다. 다양한 경험은 순간적으로 정확한 방향으로 치료를 유도해 바이패스를 만들어 준다”며 “이 책을 통해 임상의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돌아가는 것을 조금 더 줄이고 새로운 바이패스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 자 : Mizukami Tetsuya ■역 자 : 나동규, 한금동, 최진 ■출 판 : 나래출판사 ■페이지 : 192쪽
교육자로서의 치과위생사의 삶을 조명한 도서가 나왔다. 지식공감은 최근 ‘교육 쫌 한다는 치과위생사들의 이야기 – 가르치며 성장한 치과위생사들의 리얼 스토리’를 출간했다. 이 저서는 치과위생사로 살아온 17명의 경험을 기록한 책으로, 치과위생사의 성장과 확장을 담았다. 책은 ‘교육하는 치과위생사’를 주제로 임상 현장에서 출발한 배움이 교실, 지역사회, 그리고 삶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세 개의 파트로 풀어낸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환자와 팀을 성장시키는 임상 교육의 힘’을, 두 번째 파트에서는 ‘배움을 멈추지 않는 치과위생사들의 확장된 성장 여정’을, 세 번째 파트에서는 ‘멘토가 되어 삶으로 교육을 실천하는 치과위생사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출판사 측은 “치과위생사는 생각보다 더 세심하고 다양한 일을 하는 직업이다. 이 책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얻은 지혜를 풀어낸 ‘찐언니’들의 따뜻한 응원을 담고 있다”며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이 지닌 교육의 가치와 사람을 향한 힘을 조용하지만 분명히 전하는 동시에 같은 길을 걷는 모든 치과위생사들에게 작은 위로와 단단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 자 : 조지영 외 16명 ■출 판 : 지식공감 ■페이지 : 30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