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장애인 등 특수계층에 맞춰 치과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지난 3월 21일 '2025년 제1차 장애인 등 특수계층 치과 진료 역량 강화 세미나'를 부산대치과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렸다. 이번 세미나는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주최한 첫 전국 규모의 교육 행사로,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유관 학과 교직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박미진 수영선수(부산장애인체육회 소속)가 ‘장애인 당사자의 치과 진료 경험’을 주제로 첫 강연을 맡았다. 이어 일본의 Tadashi Ogasawara 원장(Yokosuna Dental Clinic)이 ‘Behavior management and dental treatment in neurodevelopmental disorders, research findings in Japan’를 주제로 장애인 환자의 치과 치료에 대한 연구 자료를 발표했으며, 서정민 센터장(울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은 ‘국내 장애인 치과 진료의 실제와 유의 사항’을 설명하며 국내외 장애인 치과 진료의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치협 보수교육점수를 사전 신청해 부여했다.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진료 해결책과 함께 장애인 구강 건강 관리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다루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성애 센터장은 “참석자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장애인 치과 진료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치과 진료 분야의 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임플란트 정통 임상 기법과 최신 노하우가 모두 담긴 학술 강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이하 이식학회) 2025년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23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KAID, the new trending leadership’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션1. 풀마우스 임플란트 보철의 통합적 접근 ▲세션2. 임플란트 치주-보철 ‘과거와 최근 비교-트렌드를 선도하는 치주보철 기법’ ▲세션3. 임플란트 수술시 부가적 재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전망 BMP, PDRN and so on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우선 세션1에서는 ‘아날로그 기반 다수 임플란트 치료의 접근’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성언 원장(세종치과의원)이 단일치아에서 전악에 이르기까지 Surgical Stent를 대신한 아날로그(Analogue)적 방법에 관해 강의했다. 이어 백채환 원장(뉴삼성치과의원)은 ‘디지털 전악수복의 밸런스를 위한 고려사항’을 주제로 전악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 후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화로운 보철물을 제작하는데 고려할 수 있는 임상적 요소와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이해하면 쉬워지는 전악 임플란트 수복치료’를 주제로 무치악 환자의 고경과 치아위치가 심미성에 미치는 영향, 무치악 환자의 정보를 기공실로 쉽게 전달하는 법 등을 강의했다. 아울러 세션2에서는 ‘쉽고 빠름을 지향하는 임플란트 트렌드 변화! 좁은 골폭과 발치와에서 쉽고 안전한 임플란트 치료법’을 주제로 정철웅(첨단미르치과병원)이 새로운 형태의 Multi-level Implant(TLplant)를 개발, 임상에 적용한 증례를 선보였다. 또 강익제 원장(엔와이치과의원)이 Cementless 보철방식의 특징과 적응증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창규 원장이 ‘임플란트 30년: 아쉬움과 기쁨의 여정’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밖에 ▲김수홍 원장(그대를위한치과의원) ‘골형성단백질의 임상응용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윤종일 원장(연치과의원) ‘PDRN의 올바른 이해와 골면역학’ ▲서미현 교수(서울대치과병원)가 ‘성공적인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Key Material : 필수인가, 선택인가?’ 등 다양한 강연이 펼쳐졌다. 이날 현장은 강연뿐만 아니라 포스터와 치과계 업체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전 세션부터 강연장에는 참가자들로 가득 찼으며, 포스터 발표 현장에도 임상에 관한 설명을 듣는 이들이 다수를 이뤘다. ■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춘계학술대회 임원진 기자간담회 “트렌드 다듬고, 정리하며 새 길 제시” 디지털 등 최신 주제 선정 높은 참여로 “최신 주제를 다듬고, 또 정리하는 우리 학회의 노력에 많은 임상가들이 화답했습니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가 지난 23일 서울대치과병원 학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송영대 회장과 김용호 학술위원장, 노관태 학술대회장, 홍성진 준비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 개최 관련 소회를 밝혔다. 송영대 이식학회 회장은 “학술단체는 학술 행사가 존재 이유인 만큼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특히 이번 학술대회 물론 학술집담회, 임플란트 아카데미 등 여러 가지 학술 행사를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하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노관태 학술대회장은 “트렌드를 반영해 학술 주제로 정했는데 현장 참가자들이 많았다”며 “최근 전악 임플란트, 디지털 등에 관심이 높은 만큼 참가자들이 몰렸고, 오후에도 트렌드를 반영하는 주제들이 많으니 끝까지 참여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호 학술위원장은 “너무 새롭고 산만해질 수 있는 내용들을 우리 학회가 정리하며 다듬고, 일부 내용은 경계하자는 자세로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치과계 최신 기술과 임플란트 간 연결고리를 찾는 자리에 700여 명의 임상가가 몰렸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2회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Bridging cutting-edge and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플란트 관련 지식 공유는 물론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강연들이 펼쳐졌다. 특히 대주제에 걸맞게 치과 임플란트학에서 최첨단 의료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술식을 대거 소개했다. 학술대회는 크게 Digital Revolution, Healing boosters, Chat GPT, KAOMI consensus, Global speaker, Sponsor, 치과위생사 등 7개 세부 세션으로 펼쳐졌다. 강의는 국내 연자 21명, 해외 특별 연자 7명 등 총 28명이 연단에 올랐으며 구강외과, 보철과, 치주과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월드클래스 연자들이 총출동했다. ‘The digital revolution Part Ⅰ: All by myself’와 ‘The digital revolution Part II: near future’ 세션에서는 ▲김정현 원장의 ‘치주과 전문의가 디지털을 이용해 보철하기’ ▲천세영 원장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교정치료와 임플란트 치료의 콜라보레이션’ ▲김창성 교수의 ‘Application of Digital Technology in Periodontal and Implant Treatment’ ▲이동운 교수의 ‘3D 프린팅 모델을 활용한 수직골 증대술’ ▲원현두 원장의 ‘보철치료에서 CBCT의 활용’ ▲변수환 교수의 ‘AI와 로봇, 치과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펼쳐졌다. Healing busters, healing boosters 세션에서는 ▲임현창 교수의 ‘어떤 근거로 PDRN을 사용하고 계시나요?’ ▲오승환 원장의 ‘임플란트 수술에 도움이 되는 BMP의 활용’ ▲김선종 교수의 ‘구강악안면소수술에서 PRF의 활용’ 등이 이어졌다. ChatGPT 관련 세션에서는 이재홍 교수의 ‘ChatGPT와 함께하는 임상 치과의 새로운 시대’가 진행됐으며 치과위생사 세션에서는 박정현 원장, 엄수희 치과위생사, 김재영 교수, 이슬아 치과위생사가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 2025 KAOMI Consensus–상악 무치악의 수복 세션에서는 김성태 교수가 moderator로 참여, 김선재 교수와 안강민 교수가 상악 무치악에서 어떻게 임플란트 치료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진단, 치료계획 및 유지관리까지의 프로토콜 정립을 발표했다. 해외 특별 초청 연자로는 ▲Daniel Thoma 교수가 ‘Mastering soft tissue esthetics and peri-implant health: a pledge for soft tissue substitute Part I과 II에 대해서 강의했으며 이 밖에 KAOMI와 MOU 체결한 필리핀 PCOI, 태국 TADI, 일본 임플란트그룹 게츠린카이 등에서 해외 연자들이 내한했다. Sponsor 세션에서는 강재석 원장, 송형석 대표, 이성복 원장, 박정철 원장, 이원표 교수가 강연을 이어가 주목받았다. 백상현 조직위원장은 “최첨단 기술과 치과임플란트학의 연결고리를 통해 융합을 이뤄내는 것이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가치”라며 “과거에 매몰되지 않고 현재에서 더 나아가 발전적인 임플란트 지식과 관점을 총 정리할 수 있도록 야심차게 그리고 세심하게 학술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황재홍 회장은 “매우 큰 공을 들여 준비한 학술대회다. 경험과 지식의 공유를 위한 아젠다를 실천하고자, 폭넓은 강연 준비와 동시에 풍성한 전시장을 펼쳤으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학술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임플란트의 기본을 다지고 나아가 디지털 최신 기술을 임플란트 임상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알아보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대한치과보철학회(이하 보철학회) 제93회 학술대회가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다. ‘임플란트 보철의 시대적 진화: 과거의 원칙, 현재의 혁신, 미래의 가치’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 치의학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임플란트 치료의 원칙과 혁신, 미래 전망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전공의들의 증례 및 포스터 발표로 시작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크게 ▲Special LectureⅠ, Ⅱ ▲SymposiumⅠ, Ⅱ ▲Panel discussionⅠ, Ⅱ ▲Expert formⅠ, Ⅱ ▲Prosthodontic treatment strategies ▲Master forum ▲필수교육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Special Lecture에서는 저명한 해외 연자들의 특강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계적 명사로 꼽히는 German O. Gallucci 교수(하버드 치과대학)가 심미적인 영역에서 디지털 기술이 임플란트 치료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강연한다. 또 Feng LIU 교수(베이징대)와 Tao YU 박사(베이징대)가 ‘컴퓨터 가이드 수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자율 치과 로봇 시스템을 소개, 치과 최신 기술을 살펴볼 전망이다. Symposium Ⅰ에서는 ‘임플란트 수술의 최신 트렌드: 효율적이고 간단한 기술의 활용’을 주제로 창동욱 원치과 원장, 서재민 전북대 교수, 김성태 서울대 교수가 강연을 펼친다. Ⅱ에서는 ‘임플란트 최신 트렌드: 재생물질(PDRN, 골이식재), 디자인’을 주제로 윤정호 전북대 교수, 윤종일 연치과 원장이 강연한다. Panel discussion에서는 실패한 임플란트를 유지·관리할 것인지 발거할 것인지와 치료계획 수립 시 임플란트 선택 기준을 논의할 예정이다. Expert formⅠ에서는 곽규환·홍성진 경희대 교수가 각각 미생물학적 관점에서 임플란트 주위 뼈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요인과 임플란트의 기계적 합병증에 대해 고찰하고 이를 해결할 임상 팁을 전수한다. Ⅱ에서는 허중보 부산대 교수와 이양진 분당서울대 교수가 전악과 부문 무치악 환자 임상 노하우를 전한다. # 영상 강연·필수교육·사전 강의도 진행 Prosthodontic treatment strategies에서는 동영상 중심의 강의가 펼쳐진다. 김재윤 연수서울치과 원장이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 시 심미적 연조직을 위한 임상 노하우’를, 오경철 연세대 교수가 ‘디지털 접근 시의 다양한 보철 임상 팁’을 공유한다. Master forum에서는 박상원 전남대 교수와 한중석 서울대 교수가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임플란트학의 발전 방향을 논할 예정이다. 끝으로 필수교육 세션에서는 이강운 치협 부회장이 연단에 올라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한 의료분쟁을 살펴본다. 해당 강연에서는 치료 전·후 동의서와 설명 의무, 의료분쟁 시 적절한 후속 처치에 관한 다양한 사례도 짚어볼 예정이다. 아울러 학술대회 전후로 2주간(4월 13~27일) 보철학회 온라인 교육원(edu.kap.or.kr)에서 사전 강의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VOD 강의에서는 ▲이경제 조선대 교수가 임플란트 임상 성공을 위한 전략을 ▲김기성 남상치과 원장이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기준인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최한석 동국대 일산병원 교수가 임플란트 치료계획 시 빠질 수 없는 전신 질환 요소 중 하나인 골다공증 약물 치료와 관련된 MRONJ와 의료 협진 중요성을 설명한다. 곽재영 보철학회 회장은 “한국에 임플란트가 처음 소개된 이후, 임플란트 치료는 지속적으로 발전해 치과 치료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특히,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가장 활발하게 적용되는 분야로, 치료 과정의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며 “최신 학문적·임상적 지식뿐만 아니라, 오랜 경험과 전통적인 원칙을 공유하고 논의할 강의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이번 학술대회가 여러분께 새로운 배움과 영감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 점수 4점을 부여한다. 사전등록 마감은 오는 4월 10일이다. 학술대회 참여 문의: 이메일(master@kap.or.kr) 또는 전화(02-569-1604)
최신 지견을 반영한 구강악안면외과 임상 술기를 연마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펼쳐진다. 제66차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하 구강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KAOMS 2025) 및 정기총회가 오는 4월 18~20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New Era, New Start: Forward Together'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석학들이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첫날에는 'Dentofacial Deformities and Orthognatics', 'Congenital Deformities', 'Oral Cancer Surgical Updates' 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특히 'Tumor Control and Physiology'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에서는 이종호 국립암센터 교수, 김형준 연세치대 교수, 김정훈 부산치대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둘째 날에는 'Contemporary Head and Neck Reconstruction · AI Technology'를 주제로 초청 연자인 Shan Xiao Feng(베이징대) 박사의 강연이 펼쳐지며, 'Tissue Engineering and Regenerative Medicine', 'Tumor resection and Management', 'Neck Dissection', 'Esthetic, OSA Surgery', 'Implant Surgery', 'Digital Innovation', 'TMJ Surgeries' 등 강의도 마련돼 있다. 마지막 날에는 'Essencial Soft Tissue Management'라는 주제로 백영재 원장(늘푸른치과의원), 이근용 원장(울산 참치과의원), 조영단 교수(서울대치과병원)의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MRONJ Position Paper Symposium'도 마련돼 MRONJ 치료의 최신 연구와 권고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도 펼쳐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Salivary Grand Endoscopic Surgery', 'Implant Complications' 등을 주제로 한 강연도 있다.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 1차는 마감됐으며, 2차는 4월 10일까지다. 참석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일반 3점, 필수 1점)이 부여된다. 이부규 구강외과학회 회장은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 학회가 사단법인으로 전환된 후 개최되는 첫 번째 학술대회기에 더욱 뜻깊다"며 "4차 산업혁명기를 맞아 급격히 발전하는 첨단 의료 기술을 임상에 접목한 술기를 소개해 우리의 전문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권대근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은 "현장에서 진료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해 모든 구강악안면외과의사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이하 근관치료학회)는 오는 4월 20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2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엔도 대담 2025 :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로 근관충전에 관한 심도 있는 강연과 저명한 치과건강보험 전문가들의 특별 좌담회가 개최, 메인 이벤트로 주목받을 예정이다. 이날 오전 강연에서는 조성근 원장(루나치과보존과치과의원)이 ‘치과보존과 1호 개원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황성연 원장(목동사람사랑치과의원)이 ‘보험은 학문이 아니라 정책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 이날 조용범 교수(단국대)의 ‘치근단절제술에 대한 다양한 임상 증례’ 특강 등 임상에 관한 다양한 직‧간접경험이 공유될 예정이다. 오후 강의는 ’치과건강보험 역사 속, 근관치료 항목의 변화와 향후 정책’을 주제로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원)이 알차고 현실감 있는 내용을 강연한다. 이어 정년을 앞둔 오원만 교수(전남대)가 ‘난치성 치근단 치주염의 원인과 대책’이라는 연제로 후학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특별 좌담회가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다. 설유석 원장(치협 보험이사), 강호덕 원장, 황성연 원장, 김미리 교수(서울아산병원) 등 전문가 4인이 패널로 나와 ‘근관치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고찰: 국민건강보험 체계 중심으로’를 주제로 깊이 있는 분석과 토론 그리고 청중과의 질의 및 답변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학술대회에서는 신원덴탈, 마이크로닉, 덴츠플라이시로나, 마루치를 주관사로 핸즈온 실습이 마련됐다. 이날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원) ‘Hyflex OGSF & Hyflex EDM Hands-on(자연치실습)’ ▲송영욱 원장(미래로치과) ‘최소 침습, 최대 효율! XP-endo Rise로 경험하는 새로운 근관치료’ ▲곽상원 교수(부산대) ‘X Smart Pro+와 ProTaper Gold를 활용한 안정적인 근관 성형)’ ▲조신연 원장(연세아이비치과의원) ‘연제 효과적인 세정과 충전을 위한 근관확대’ 핸즈온이 준비됐다. 이날 최신 장비와 재료를 통해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근관치료에 필수적인 술기를 연마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며 사전 등록은 4월 12일까지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착과 의치치료, 디지털 장비 활용법까지 개원의들에게 유용한 최신의 임상강의가 펼쳐졌다. 2025년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종합학술대회(AWON Meeting 2025)가 지난 23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최신 임상으로 인술 펼치기’를 대주제로 전북치대 출신 유명 연자들이 강의에 나선 이번 학술대회에는 1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오전 첫 강의는 서병인 박사(Bisco)가 줌 강의를 통해 ‘Universal Adhesive의 이해와 임상에서의 고려사항’을 주제로 접착의 최신지견을 선보였으며, 한종목 원장(명학 하나치과)이 ‘디지털 장비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보철물 제작 과정과 관련 장비들을 소개했다. 또 권기탁 원장(전주 푸른치과)이 ‘2025 개원의가 알면 도움이 되는 치과노무’를 주제로 단기 근로자, 휴일과 휴가, 네트 급여, 권고사직과 해고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김준우 원장(김치과)이 ‘의치치료의 시작-의치수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오후에는 권민수 원장(올소치과구강악안면외과)이 ‘건강한 턱얼굴을 위한 보툴리눔톡신 치료’를 주제로 효과적인 보툴리눔톡신 치료를 위한 얼굴의 해부학적 지식과 치료법을 강의했으며, 김동엽 교수(전북치대 예방치과학교실)가 ‘구강 바이오필름과 질환’을 주제로 구강질환의 병리기전에서의 ECM(Extracellular Matrix)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전북치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홋카이도치대의 Taro Arima 교수가 초청연자로 나서 ‘Facts and Truth About TMD-Links Between Clinic and Academia’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황성연 원장(목동사람사랑치과)이 ‘Vital pulp therapy’ 강의를 펼쳤다. 또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정현수 원장(서울해밀턴치과)이 ‘비수술적 성형술식을 이용한 안면윤곽 contouring’, 오 철 원장(파인트리치과)과 한종목 원장(명학 하나치과)이 4개사의 구강스캐너를 비교하는 핸즈온을 진행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윤성환 원장(윤구강악안면외과치과)도 ‘간단한 3D 프린팅으로 할 수 있는 작은 차별화’를 주제로 핸즈온을 진행했으며, 박찬경 원장(스마트치과)이 의료법 관련 필수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 밖에 비스코, 포인트 임플란트 등이 나선 업체 부스가 운영됐으며, 포스터 전시도 진행됐다. 한편, 학술대회 후 진행된 전북치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총동창회장으로 이용근 원장(이플러스치과의원)이 선출됐다. 이용근 신임 전북치대 총동창회장은 “전북치대 총동창회가 지금껏 해 온 주요활동들을 잘 이어가며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종합학술대회도 능력 있는 팀이 구성돼 행사를 잘 준비해 갈수록 성원이 커지는 것 같다. 매년 더 규모 있고 짜임새 있는 행사로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전북치대 학술대회 조직위 기자간담회> “전북치대 단합·저력 보여줬다” 동문 넘어 전체 치의 위한 학술행사로 발전 글로컬 사업 해외 교류 확대 모교 관심 당부 “전북치대의 저력을 보여준 학술대회라고 생각합니다. 동문 출신 훌륭한 연자들의 수준 높은 강연과 동문 단합의 모습은 전북치대의 발전상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동창회와 협력하며 대학 발전을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유미경 전북치대 학장은 “동창회에서 학교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고, 학생들도 동창회의 애정과 관심에 감사함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전북치대는 글로컬사업의 일환으로 해외교류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홋카이도치대와 오래 교류해오며 올해 학술대회에도 아리마 교수가 특강을 하는 등 학술, 친목 교류를 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국내외 경험, 봉사에 관심이 큰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봉사 확대 계획을 갖고 있다. 동창회와 협력하며 세계로 커가는 치과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호 전북대치과병원장은 “전북치대 종합학술대회는 동문 연자 중심의 최신의 임상지견을 펼치는 자리로, 동문 뿐 아니라 타교 출신, 지역 개원의들의 참석이 많아 더 의미 있다. 앞으로도 임상의들에게 필요한 좋은 주제를 다룰 것”이라고 했다. 임기를 마치는 김현철 총동창회장은 “올해는 학술대회가 더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 동문 연자들이 갈고 닦은 실력 보여줘 영광이다. 치과계를 선도하는 전북치대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철 학술대회장은 “코로나로 2019년 이후 다시 재개한 학술대회에 동문 외 참가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등록했다. 2006년 동창회 학술대회로는 처음 시작한 아원 종합학술대회는 치과계 네트워크 문제 해결 등 현안을 위한 모임의 성격도 있었다.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문 뿐 아니라 전체 치과의사들을 위한 행사로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상과 법을 연결하는 핵심 도구로 부상한 의료문서 작성의 실무적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열렸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가 지난 3월 15일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강당에서 ‘의료문서 작성의 모든 것’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상에서 치과의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의료문서 작성 실무가 집중 조명됐다. ▲요양시설과 구강내과(전양현 교수, 경희대) ▲진단서·향후치료비추정서 등 다양한 의료문서의 이해(안종모 교수, 조선대) ▲신체감정 및 후유장해진단서 작성 실무(서봉직 교수, 전북대) ▲의료문서의 법적 쟁점(황만성 교수,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등으로 구성된 강의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아울러 석·박사 학위논문 발표도 진행됐다. 박사 세션에서는 ▲구강작열감증후군과 타액 생물표지자의 상관관계(공미선, 서울대) ▲편측성 측두하악관절 골관절염 환자의 교합력 변화(김지락, 서울대) ▲급성 측두하악장애에서 퍼센트 일치율의 진단 활용 가능성(최서영, 부산대) 등이 발표됐다. 석사 세션에서는 ▲청소년기 TMD 환자의 심리 상태와 임상 지표의 연관성(김태석, 경희대) ▲TMD 환자의 혈청 비타민 D와 심리·임상 증상 간 연관성(홍주형, 서울대) 등이 소개됐다. 대회 종료 후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전공의 및 전임의 소개와 함께 2025년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으며, 학회 학술지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의 최우수 논문상은 장지원 전공의(부산대), Best Reviewer상은 임영관 교수(전남대)가 수상했다. 이날 학회는 신임 회장으로 이유미 교수(원광대)를 선출했으며, 차기 회장에는 안용우 교수(부산대), 부회장에는 김영준·박문수 교수(강릉원주대), 정재광 교수(경북대)가, 감사에는 어규식 교수(경희대), 김 욱 원장(티엠디치과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오는 4월 19일 장애인치과와 디지털치과가 만난다. 대한장애인치과학회(이하 장애인치과학회)는 4월 19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2025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학술대회는 ‘장애인 치과치료에서 디지털치과학의 적용’을 대주제로 열리며, 장애인치과학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국내‧외 저명 연자가 총출동한다. ‘장애인 치과치료에 임하는 의료인의 자세와 윤리’를 주제로 한 이제호 교수(연세대)의 윤리교육으로 시작하는 이날 학술대회는 아시아장애인치과학회(AADOH) 세션으로 이어진다. 김영재 장애인치과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AADOH에는 유토 다나카 교수(오사카치과대학병원), 쉰밍 첸 교수(국립 타이완대학)가 나선다. 각 연자는 자국에서 장애인 환자를 위해 활용 및 접목 중인 디지털치과의 사례와 실태를 전달할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오후에는 금기연 교수의 좌장하에 ‘한국의 장애인 환자를 위한 디지털 치과’를 대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진다. 서광석 교수(서울대)의 ‘장애인 치과에서 디지털 치과학의 접근 분야’로 시작하는 이날 강연은 ▲송영균 교수(단국대) ‘디지털 영상 기반 임플란트 식립’ ▲유수연 교수(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치과 보철 영역에서 디지털 치과학의 적용’ ▲양연미 교수(전북대) ‘소아청소년장애인환자의 교정치료’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장애인치과와 디지털치과 간 접목의 현주소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치과위생사 특강으로 장애인 치과진료 전문가 양성 교육이 진행된다. 이재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특강에는 윤미영 치과위생사(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이희현 교수(경기권역장애인치과진료센터), 우보화 치과위생사(부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이효설 교수(경희대), 곽은정 교수(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나서, 장애인 환자의 보험 청구부터 외과적 치료 시 주의사항에 이르기까지 치과위생사로서 장애인 치과 진료 참여 시 필요한 모든 전문 역량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 자 학술대회에서는 현홍근 교수가 좌장하의 자유연제 구연도 열린다. 자유연제는 4월 4일 15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우수 발표자 2명을 시상한다. 이 밖에 11시 30분 예정된 정기총회에서는 학회 임원 선출 등 주요 회무에 대한 경과와 보고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자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윤리교육 1점 포함), 치과위생사 보수교육점수 2점을 얻을 수 있다. 사전등록은 4월 11일까지다. 등록비는 전액 스마일재단에 기부돼, 장애인치과 학술진흥기금으로 사용된다.
최근 개원가에서 주목받고 있는 PDRN 치료법과 rh-Bmp2를 이용한 조직재생 치료법을 상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삐에르 포샤르 아카데미(이하 PFA) 한국회가 오는 4월 19일 오후 3시부터 오스템 마곡 세미나실에서 관련 강의를 진행하며, 4월 26일에는 일산 리빙웰치과병원에서 턱관절주사 핸즈온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오픈 강의로 비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PDRN과 placental hydrolysate, 그리고 치과임상에서 rh-Bmp2를 활용한 조직재생 치료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치주질환를 포함한 구강질환, 임플란트 유지 및 관리, 턱관절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자로는 김현철 PFA 한국회 회장(리빙웰치과병원장)이 나선다. Placenta(태반)는 치과 분야에서 난치성 잇몸 질환을 비롯해 점막질환, 구강건조증, 혀 통증, 미각 장애, 턱관절 장애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PDRN도 조직재생, 각막 재생 등 의약품에 활용되며 태반주사와 비슷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김현철 회장은 임상 가까이에서 사용 가능한 PDRN과 placental hydrolysate, 그리고 rh-Bmp2를 적절히 사용해 임상적 성공을 증진 시키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임예림 과장(031-916-8020)